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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중 유학생 수 30배 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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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즈는 (FT) 미국과 중국이 상대방 국가에 내보낸 유학생 수가 30배나 차이가 나며, 미국이 중국을 제대로 알고 대응하려면 중국에 보내는 유학생 수를 늘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FT는 미국 국제교육연구소(IIE)의 유학생 동향 분석보고서인 '2018 오픈도어스'를 인용해 지난해 말 기준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중국 유학생은 36만명 가량이며, 이는 중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미국 유학생 약 1만2천 명의 30배에 달한다고 밝혔다. 

 

IIE의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미국에서 수학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은 110만 명에 달한다.

 

이 가운데 중국인 유학생은 약 36만 명으로, 사상 처음으로 전체 유학생의 3분의 1을 돌파했다.

 

21세기 초까지만 해도 외국으로 유학 온 중국인 10명 가운데 한 명만 귀국했다. 하지만 2017년에는 10명 가운데 8명이 귀국했다.

 

 

미국 학생들은 대부분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일본, 프랑스, 독일 등을 선호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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