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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촉되지 않은 사람들 만나고자 하는 모험심 빠져

 

인도.jpg

 

영국 크리스천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선교사 미국인 청년이 인도의 섬에서 살해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 청년은 외부 세상과 고립된 채 노스센티넬 섬에서 생활하는 부족에 의해 살해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그는 센티넬 주민들을 만나 섬에서 설교하겠다는 강한 열망을 갖고 있었다고 한다. 

 

인도 경찰인 나왈은 TNM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앨라배마 출신으로 구급요원이다. 그는 금지된 지역에서 접촉하지 않은 사람들을 만나고자 하는 모험심에 빠져 있었다"면서 "사람들은 그가 신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언급했기 때문에 그가 선교사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엄격한 의미에서 그는 선교사가 아니었다. 그는 모험가였다. 그의 의도는 원주민을 만나는 것이었다"고 밝혔다. 

 

AFP에 따르면 그는 부족민들이 쏜 화살에 맞았지만 끝까지 부족민을 향해 걸어갔으며 결국 숨을 거뒀다. 이후 부족민들이 목에 밧줄을 감아 그를 끌고 가려 했지만 사망 사실을 알고 달아났다고 한다.

 

노스센티널 섬의 주민들은 현재 남아있는 마지막 신석기 시대 이전의 부족으로 모든 칩입자들을 공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전염병으로 인해 관광객들의 접근이 금지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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