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914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약물.jpg

 

미국에서 지난해 하루 200명 꼴로 아편류 약물 과다복용으로 사망했다고 연방 마약단속국(DEA)가 밝혔다.

 

2017년 한 해 동안 약 7만2000명이 오피오이드 관련 과다복용으로 사망한 것으로 예비 집계됐다. 앞서 에이저르 보건장관은 마약 과다복용 사망이 더 이상 증가하지 않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면서도 승리를 선언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말한 바 있다.

 

이날 DEA의 '미국 마약 위협 평가' 보고서는 헤로인, 펜타닐 그리고 다른 오피오이드를 여전히 미국의 최대 마약 문제 요소로 지목했다. 그러나 메탐페타밈과 코카인이 마약과 별로 연관이 없던 지역에서 빈출하고 있어 우려된다는 관리들도 많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오피오이드 위기를 '공중 보건 비상사태'로 선언했으며 지난주에도 마약 중독의 폐해를 "실질적으로 엄청나게 감소시키고 말 것"라고 공약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435 신규 코로나 환자 하루 7만7천여명 최다기록…10만명도 가능 file 2020.07.17 6310
1434 양키스 야구카드 한장이 무려 520만달러! file 2021.01.20 6309
1433 플러싱 노던 144가에 17층 짓는다 file 2018.04.29 6308
1432 진통때...또 출산 후 수갑채운 뉴욕시 경찰국...임산부에 61만불 보상 2019.07.08 6307
1431 미국 코로나 사태로 미국인 가계부미국 코로나 사태로 file 2021.02.23 6305
1430 美 비행기 추락사고로 건강업체 창업자 가족 4대가 참변 file 2019.12.07 6302
1429 美법원 "공항에서 영장없는 휴대전화, 노트북 수색은 위헌" 2019.11.17 6302
1428 이란 최고지도자, 솔레이마니 사망에 "가혹한 보복" 美 경고 file 2020.01.05 6297
1427 외식 즐기던 20,30대 밀레니얼 세대, 부모 세대보다 식당 안가 file 2020.01.01 6297
1426 맥도날드 50세 이상 고용 확대 추진 file 2019.05.12 6297
1425 크루즈 탑승 뉴욕보험인 남충우씨 부부 무사해 file 2020.04.10 6296
1424 메디케어 사기 의사 100여명 기소돼…허위청구액 13억불 file 2017.07.18 6296
1423 美이민적체 심각...서류지연, 기각급등 file 2019.07.20 6294
1422 트럼프 취임후 추방 이민자 40만명 file 2018.09.11 6294
1421 美 최대 쇼핑시즌…블랙 프라이데이 5일간 1억 6500만명 쇼핑 열기 file 2019.12.03 6293
1420 바이든, 한국의 모든 성취에 특별한 존경…북핵엔 원칙 견지 file 2020.11.10 6289
1419 뉴욕에 빈곤한 한인노인들 많다 file 2019.12.24 6288
1418 찜통 트레일러서 발생한 비극의 '아메리카 드림' file 2017.07.25 6286
1417 美에 '가혹한 보복' 선언한 이란 군사력? file 2020.01.07 6283
1416 1000만불까지 0.5% 금리로 2년간 대출 2020.04.13 6282
Board Pagination Prev 1 ...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