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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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5 | 우버 때문에…기존 택시 이용률 급격히 감소 | 2017.08.04 | 7575 |
1434 | 미국 소매업계를 휩쓰는 '푸드홀' | 2019.12.17 | 7575 |
1433 | 6월 문호 '취업이민 오픈, 가족도 진전' | 2018.05.12 | 7576 |
1432 | 학자금 부채 총액 1조5000억달러 넘어 | 2018.11.30 | 7580 |
1431 | 104세 할머니 체포…"죽기 전 소원은 체포되는 것" | 2019.03.26 | 7580 |
1430 | 시카고 도심서 가스통 가득 실은 미니밴 발견 | 2019.01.27 | 7581 |
1429 | 승세 탄 바이든… 지지자 60%는 “트럼프 재선 막기 위해 투표” | 2020.06.15 | 7581 |
1428 | 아마존, 5만명 근무 시애틀에 이어…미국내에 같은 규모의 제2 본부 설립 | 2017.09.08 | 7583 |
1427 | 라스베가스 총기난사범, 시카고 음악축제도 노렸을 가능성 | 2017.10.08 | 7583 |
1426 | "드림법안 처리 해 넘기지 말아야" | 2017.12.12 | 7583 |
1425 | 뉴욕시 잠재력 홈리스, 81만 5천명이나 돼 | 2017.08.12 | 7585 |
1424 | 맥레이븐 전 사령관, 트럼프 민주주의 위협 | 2018.11.20 | 7585 |
1423 | 구글, 인공지능•비디오 이용해 아기 살피는 기술 특허 신청 | 2019.09.10 | 7586 |
1422 | 포에버21, 몸집 줄이면서 LA카운티 기업 중 6위서 8위로 하락 | 2019.11.09 | 7586 |
1421 | 연방-캘리포니아주, 불체자 관련 소송전 | 2018.03.13 | 7587 |
1420 | NJ 스쿨버스 운전자 만취 운전으로 7차례 충돌사고 | 2018.09.25 | 7587 |
1419 | 서비스는 나쁜데…교통요금은 올리고… | 2018.11.17 | 7587 |
1418 | "美세제개혁안, 일부 중산층 세금 더내" | 2017.11.10 | 7588 |
1417 | 뉴욕 온 한국영사, 채용면접 중 성희롱 발언 | 2019.11.09 | 7589 |
1416 | 미국서 낙태 찬반 논쟁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 2019.05.30 | 75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