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태평양사령관.png

 

해리 해리스 미국 태평양 사령관이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은 세계 전체의 위협”이라며 “(세계) 각국이 북한에 대한 제재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일본 공영방송 NHK 보도에 따르면 해리스 사령관은 “평화적으로 해결할 수 없을 경우 군사적 선택지를 준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해리스 사령관은 워싱턴 주미 일본대사관에서 열린 강연에서 “북한은 당장 미국 대륙과 하와이에 도달하는 ICBM 능력을 갖추고 있다”며 “이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전체에 대한 위협”이라고 말했다.
그는 “북한이 평화적으로 비핵화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나는 앞으로도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군사적인 선택지를 준비해 가겠다”고 밝혔다.
해리스 사령관은 북한 문제 해결을 위해 중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북한의 유일한 동맹국인 중국이 어떤 나라보다 북한에 대한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며 “북한 문제가 평화적으로 해결될지 열쇠는 중국에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한·미·일 3국의 동맹을 강화해 북한에 대한 방위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리스 사령관은 대표적인 대북 강경론자로 일본계 어머니를 둔 미국인이다. 그는 지난 2015년 미국 태평양 사령관으로 취임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435 양키스 야구카드 한장이 무려 520만달러! file 2021.01.20 6309
1434 플러싱 노던 144가에 17층 짓는다 file 2018.04.29 6308
1433 진통때...또 출산 후 수갑채운 뉴욕시 경찰국...임산부에 61만불 보상 2019.07.08 6307
1432 미국인 43% "배우자에 숨기는 카드빚 있다"…TD 뱅크 설문 조사 file 2020.03.07 6305
1431 미국 코로나 사태로 미국인 가계부미국 코로나 사태로 file 2021.02.23 6303
1430 美 비행기 추락사고로 건강업체 창업자 가족 4대가 참변 file 2019.12.07 6302
1429 美법원 "공항에서 영장없는 휴대전화, 노트북 수색은 위헌" 2019.11.17 6302
1428 이란 최고지도자, 솔레이마니 사망에 "가혹한 보복" 美 경고 file 2020.01.05 6297
1427 맥도날드 50세 이상 고용 확대 추진 file 2019.05.12 6297
1426 크루즈 탑승 뉴욕보험인 남충우씨 부부 무사해 file 2020.04.10 6296
1425 외식 즐기던 20,30대 밀레니얼 세대, 부모 세대보다 식당 안가 file 2020.01.01 6296
1424 메디케어 사기 의사 100여명 기소돼…허위청구액 13억불 file 2017.07.18 6296
1423 美이민적체 심각...서류지연, 기각급등 file 2019.07.20 6294
1422 트럼프 취임후 추방 이민자 40만명 file 2018.09.11 6294
1421 美 최대 쇼핑시즌…블랙 프라이데이 5일간 1억 6500만명 쇼핑 열기 file 2019.12.03 6292
1420 바이든, 한국의 모든 성취에 특별한 존경…북핵엔 원칙 견지 file 2020.11.10 6289
1419 뉴욕에 빈곤한 한인노인들 많다 file 2019.12.24 6288
1418 찜통 트레일러서 발생한 비극의 '아메리카 드림' file 2017.07.25 6286
1417 美에 '가혹한 보복' 선언한 이란 군사력? file 2020.01.07 6283
1416 1000만불까지 0.5% 금리로 2년간 대출 2020.04.13 6282
Board Pagination Prev 1 ...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