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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트럼프 대통령 뒷바침 법안 발의

 

시민권.jpg

 

트럼프 대통령이 '자동시민권제'폐지를 예고한 가운데 공화당이 이를 뒷받침하는 법안을 추진하기로 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힘이 실리고 있다. 

 

정치전문 매체 '더힐'은 공화당 그레이엄 연방 상원의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관련 인터뷰가 공개된 직후 트위터를 통해 자동시민권제를 폐지하는 법안을 발의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트럼프 대통령이 마침내 이 어처구니없는 자동시민권 정책을 손을 보려고 한다. 나는 언제나 포괄이민개혁을 지지해왔고, 동시에 자동시민권제 폐지도 지지했다"고 밝혔다.

 

 

이 법안으로 통해 수정헌법 14조를 개정하기 위해서는 1차로 연방 상하원에서 3분의 2이상의 찬성표를 얻어야 할 뿐 아니라 2차로 50개 주 전체의 4분의 3분으로부터 비준을 받아야 한다. 수정헌법을 개정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오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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