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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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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5만명 최다한국인도 4,600여명무비자 지위 위태

무비자  비이민비자로 미국에 들어온  비자 기한 내에 출국하지 않고 미국에 눌러앉는 ‘오버스테이’ 불법 체류자수가 지난해 85  이상으로 사상 최다를 기록했다.

이중 한국인 오버스테이 불체자수도 4,600 명에 달한다.  한국인에 대한  방문비자 거부율이 18% 육박하고 있어 한국의 무비자 방문국 지위가 위태로울  있다.

지난해 무비자  비이민비자로 미국에 방문한 외국인은 2,324만여명에 달하고  3.67% 해당하는 854천명이 미국에 체류 중인 오버스테이 외국인으로 집계됐다.

한국인 오버스테이 4,600여명의 비자 유형별로 보면 ▲무비자 입국이 3,120명으로 가장 많고 ▲유학비자 1,040 ▲그  각종 비이민 비자를 받은 경우가 446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오버스테이 외국인은 코로나19 팬데믹 전과 비교해도 크게 증가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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