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뉴욕시 청소국, 8월 1일부터 관련 규칙 시행…쥐 퇴치운동 확대…쥐는  감소추세

PLACEHOLDER_image1.png

뉴욕시 식당이나 식품 관련 업체들은 8월부터 쓰레기봉투를 길가 대신 컨테이너에 담아 배출해야 한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8월 1일부터 식당이나 델리·식품 도매상 등이 쓰레기봉투를 길가에 내놓는 대신 ‘꼭 맞는 뚜껑이 있는 컨테이너’에 담아 배출해야 한다는 규칙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식품 관련 업체들은 자체적으로 쓰레기를 내놓을 수 있는 컨테이너를 마련해야 한다.

 

이와 함께 청소국은 뉴욕시에 5개 이상 지점을 두고 있는 체인형 사업체에도 쓰레기 배출시 컨테이너에 담아 버려야 하는 규칙을 만들고 있다. 영화관·은행·헬스클럽·약국 등 대기업이 운영하는 다양한 체인점이 여기 해당한다.

뉴욕시는 급증하는 쥐 퇴치를 위해 이같은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며 쥐 개체 수가 급증했고, 길가에 쌓인 쓰레기봉투 때문에 쥐는 더 늘고 있는 데다 악취도 심해져서다. 

뉴욕시는  “민원전화에 접수된 쥐 관련 민원은 이번 6월 작년의 같은 기간보다 26% 감소했다”고 밝혔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886 “미국 명문대 입시, 부유층에 훨씬 유리해” 2023.07.28 2599
3885 소셜미디어가 학교 망쳤다…美교육청 200곳, 틱톡·유튜브 집단소송 2023.07.28 2484
3884 바이든, 미해군총장에 최초로 여성 임명 file 2023.07.22 2904
3883 美민주당 “범죄,마약에 지나치게 관대…샌프란시스코 주민들, 센 공권력 필요” file 2023.07.22 3254
3882 요즘 미국에서 2년제 대학이 뜬다…구글·액센추어도 채용 대폭 늘렸다 file 2023.07.22 2515
3881 미국인들의 교회 신뢰도 32%...역대 최저 수준 file 2023.07.22 2615
3880 셀프 주유 금지, 50개주 중 뉴저지만 유일 file 2023.07.15 2846
3879 작가에 이어 영화배우 파업에 할리우드 마비…경제손실 40억불 우려돼 file 2023.07.15 2760
3878 미국 1인 가구 29% 사상 최고…여성 경제적 자립·결혼 기피 현상 file 2023.07.15 2897
3877 美 2200만명이 빠져든 스포츠 <피클볼> 열풍… 보험사는 치료비로 울상 file 2023.07.15 3063
3876 1개당 10만불 가치…美 농장 팠더니 남북전쟁 때 묻혔던 금화가 가득 file 2023.07.15 2812
3875 미국에 눌러앉는 ‘오버스테이’ 불법체류자 급증 2023.07.15 2624
3874 미연합감리교(UMC), 동성애 문제로 탈퇴 급증 file 2023.07.15 2668
3873 뉴욕주 경찰관 증원 모집…이달부터 시행 2023.07.02 2596
» 뉴욕의 식당 및 델리 쓰레기, 밀폐형 컨테이너 쓰레기통에 담아 버려야 file 2023.07.02 2473
3871 린다 이(23선거구), 줄리 원(26선거구) 본선거 진출 file 2023.07.02 2220
3870 뉴욕시, 상습 주차위반 차량 강제견인 file 2023.07.02 2813
3869 뉴욕·뉴저지 한인 10명중 6명은 1세대 file 2023.06.24 2978
3868 이민국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돈세탁 혐의, 체포 협박 등 스캠 사기 file 2023.06.24 3144
3867 뉴욕주 아동복지 수준 하위권…30위 기록 file 2023.06.24 2868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