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52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 '취업비자취업이민' 확대 쪽으로 정책 변화 

 

합법이민 축소를 내세우고 있는 트럼프 행정부가 현 이민정책과는 반대로 합법이민을 확대하는 정책 선회를 준비하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돼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국정연설을 통해 합법이민 확대 가능성을 시사해 이같은 관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월스트릿 저널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민축소를 골자로 한 기존의 합법이민 정책 기조가 변화할 수도 있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며 '취업비자' 또는 '취업 이민' 정책이 변화할 가능성이 엿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5일 국정연설에서 합법이민 확대 시사를 언근했는데, 

 

그는 "역대 가장 많은 숫자가 미국에 들어오길 바란다"는 예정에 없던 '애드립'을 덧붙여 합법이민 정책이 달라질 수도 있다는 점을 밝혔다.

 

다음날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낮은 실업률을 언급하며 "더 많은 사람들이 필요하다"고 밝혀 이민 확대 필요성을 언급하기까지 했다.

 

월스트릿저널은 트럼프 대통령의 일련의 이민확대 시사 발언이 정책변화 가능성에 대한 신호탄이 될 수 있다고 관측했다.

또, 신문은 프랜시스 시스나 이민국장이 최근 한 기업인 모임에서 'L-1(주재원 비자) 허용 범위 확대'를 시사했으며, '취업비자 배우자'(H-4) 취업 허용도 긍정적으로 검토되고 있다고 밝혔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886 트럼프-민주당 우편투표 전쟁 확대 file 2020.08.17 6875
3885 트럼프-뉴욕타임스 적대관계 심화…트럼트, 언론전쟁 격화 file 2018.07.31 9432
3884 트럼프-김정은, '빨리 만나자' file 2018.03.13 7894
3883 트럼프,"러시아와 관계, 위험수준" "건강보험조차 통과시키지 못하는 의회 덕분" file 2017.08.04 6777
» 트럼프, 합법이민 확대정책 준비 2019.02.16 8524
3881 트럼프, 한미 FTA 폐기 서한 작성…실제적 위협 임박 file 2017.09.29 8336
3880 트럼프, 폼페이오 美국무장관 4차 방북 취소시켜 file 2018.08.26 6455
3879 트럼프, 포르노 배우에 13만불 줬다 file 2018.05.06 10421
3878 트럼프, 특검 변호사 바꾼다? file 2018.03.13 7507
3877 트럼프, 코로나19 백신 '독점' 시도 논란 2020.03.18 6799
3876 트럼프, 코로나19 대처에 실수 연발…기회놓쳐 통제불능 초래 file 2020.03.11 5560
3875 트럼프, 코로나19 기자회견 통해 '국가비상사태' 선포 file 2020.03.16 7294
3874 트럼프, 캘리포니아 산불 산림관리 탓 file 2018.11.13 7783
3873 트럼프, 캐러밴 포고령 일시 제동 file 2018.11.24 8244
3872 트럼프, 카쇼지 살해의혹 사우디 두둔 file 2018.10.21 7307
3871 트럼프, 첫 거부권 행사했다 file 2019.03.19 7428
3870 트럼프, 중서부 한파에 지구 온난화 조롱 file 2019.01.22 7819
3869 트럼프, 중남미 3개국 원조 중단 지시 file 2019.04.02 6366
3868 트럼프, 조세개혁법으로 외국인들에 7,000억불 선물 file 2017.11.07 7150
3867 트럼프, 전문직 종사자 비자 완화 하나 file 2019.01.08 8393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