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리처드슨 중장, 주한미군 이끌 에이브럼스 전력사령관 후임자 발령

 

Screen Shot 2018-10-20 at 12.37.36 PM.png

 

미국 육군에서 가장 큰 사령부인 전력사령부(FORSCOM)를 사상 최초로 여성이 지휘한다고 CNN 방송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로라 리처드슨 중장이 미 육군 77만6천여명의 병력을 대표하는 FORSCOM 사령관 대행을 맡는다.

 

이 자리는 전임자인 로버트 에이브럼스 대장이 주한미군 사령관 겸 한미연합군사령관으로 부임하면서 공석이 됐고, 부사령관을 맡고 있던 리처드슨 중장이 이를 넘겨받게 됐다. 

 

1986년 육군에 입대한 리처드슨 중장은 그동안 여러 차례 '유리 천장'을 깨온 것으로 유명하다.

 

리처드슨 중장은 2012년 미 육군 사상 처음으로 여성 제1기갑사단 부사령관이 됐고, 2017년에는 첫 여성 FORSCOM 부사령관으로 임명됐다..

 

 

한편, 에이브럼스 대장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자신이 주한미군 사령관으로 떠난다는 사실을 공지하고 "지난 3년간 육군 전력사령부 사령관으로 복무한 것은 영광이었다"며 작별 인사를 전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366 애플 CEO "실리콘밸리 기업 개인정보 상업적 이용해" file 2018.10.28 8674
1365 아시안 SAT성적 최고 합격률은 최저 file 2018.10.28 8573
1364 오바마, 클린턴, CNN 뉴욕지국에 폭발물 의심 소포 적발 file 2018.10.28 6552
1363 중,러 우주패권 노려…팬스 부통령 핵무기 우주 배치 가능성 시사 file 2018.10.28 7493
1362 사전 투표율 높다…700만명 이상 참여 file 2018.10.28 7827
1361 미투 운동으로 권력가 201명 낙마. file 2018.10.28 8194
1360 미국인 66% 마리화나 합법화 찬성 file 2018.10.28 7688
1359 오닐 판사, 코스비 1심 재심신청 기각 file 2018.10.28 6719
1358 미국에서 어린이 신체마비 일으키는 미스터리 희귀병 확산 file 2018.10.21 7534
1357 뉴욕시 25년만에 총소리 없는 주말 file 2018.10.21 6954
1356 히스패닉계 장관 출신, 2020년 대선 출마 file 2018.10.21 6427
1355 11월 6일 美선거, 역사적인 '쩐 전쟁' file 2018.10.21 7375
» 美육군 77만 병력 이끄는 최대규모 사령관에 여성장군 임명 file 2018.10.21 7707
1353 허리케인 마이클로 인해 F-22 17대 대파 file 2018.10.21 7808
1352 한국어 능통, 중국 강경파, 美국무부 동아태 차관보 임명 file 2018.10.21 7469
1351 남 캘리포니아 렌트비 상승세 꺾일 전망 file 2018.10.21 7715
1350 뉴욕시 공립학교 학생 10%가 홈리스 file 2018.10.21 8469
1349 "가족 연쇄이민 중단…메릿 이민 추진" file 2018.10.21 7355
1348 트럼프, 카쇼지 살해의혹 사우디 두둔 file 2018.10.21 7303
1347 텍사스주 아기 돌잔치서 총격전 2018.10.16 8517
Board Pagination Prev 1 ...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