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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족 멤버간 충돌…4명 사망, 5명 중상

 

미국 텍사스주의 작은 마을에서 열린 한 아기의 돌잔치에서 두 가족 구성원 간 총격전이 벌어져 4명이 숨지고 5명이 부상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남부 코퍼스크리스티 인근의 태프트 마을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당국은 4명이 현장에서 시신으로 발견됐으며, 중상자 1명은 헬리콥터를 통해 코퍼스크리스티 시내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밝혔다.

 

텍사스주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기 소지를 허용하고 있는 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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