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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밀러 선임고문이 주도…경제 외교 파장 우려돼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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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인들에 대한 학생비자 발급 중단을 검토했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FT에 따르면 이민 강경 정책을 주도한 밀러 백악관 선임고문이 주도하여 중국 국적자에 대한 학생비자 발급 중단을 요청했었지만 경제 및 외교적으로 미칠 파장 때문에 실행되지는 않았다. 

 

백악관이 지난해 발표한 국가안보전략 보고서에서 중국의 지식재산권 침해에 대한 고강도 조치를 예고하면서 과학-기술 분야의 유학생에게 비자를 제한하는 조치를 고려할 수 있다고 밝힌 이후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논의가 있었다고 FT는 보도했다. 

 

 

회의에 참석했던 한 참모는 부유한 아이비리그 대학들은 큰 영향이 없겠지만 미국 내 작은 대학들은 재정적 타격이 클 수 밖에 없다며 반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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