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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1000년형 선고받은 美 아동성범죄범, 7년만에 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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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 78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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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가을학기 등교수업 재개 예정…학부모들 수업 75%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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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 67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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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공립학교, 가을학기부터 온라인-오프라인 수업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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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 63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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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MIT, 트럼프 행정부의 유학생 비자 취소정책에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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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 69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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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학교 개교 안 하면 자금지원 끊을 수도” 정상화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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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 6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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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 야외 공공장소서 6피트 거리두기 못하면 마스크 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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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 6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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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 차량국, 주 6일 오픈…월요일에도 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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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 60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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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 "코로나, 동시다발적 위기…재확산되고 있는 주 봉쇄 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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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 7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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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 트럼프타워 앞에 등장한 ‘흑인 생명도 소중’…트럼프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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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 65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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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델타항공, 비행 중 새떼 충돌로 뉴욕 케네디공항 비상 착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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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 6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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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거리, 전기 비행기로 대체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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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 6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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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불타기 직전 던진 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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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 66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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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 美 망명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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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 73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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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육류가공회사들, 자동화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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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 6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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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대와 MIT, 트위터의 압박, 美유학생 비자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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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6 | 6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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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 美미용사 2명, 139명 접촉…단 1명도 전염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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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7 | 63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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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 코로나로 타 지역 이사 희망자 급증…소도시 선호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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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7 | 6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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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전쟁 패배 후 다시 '학교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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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7 | 56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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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 빠진 4살 아들 구한 엄마, 200kg 곰과 싸워 딸 지킨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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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7 | 6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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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 소로스, 인종차별 해소에 2억2천만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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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7 | 65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