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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코로나 확산에 심각한 위협

 

트럼프 행정부가코로나가 발생한 국가 출신의 망명을 제한하는 규정을 내놓기로 했다. 미 국토안보부와 법무부가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새롭게 정한 망명 관련 규정 초안을 공개했다.

규정 초안은 “국경을 넘어 미국에 들어온 이민자가 코로나19 확산에 심각한 위협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라고 취지

를 설명했다. 새로운 규정은 코로나19 증상을 보이는 이들뿐 아니라 코로나19 발생 국가를 거친 이들에 대해서도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해당 규정은 공론화 과정을 거쳐 30일에 연방정부 관보에 실릴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이후 망명을 제한하는 정책을 계속 추진해왔다. 지난해 7월 제3국을 거친 이들에 대한 망명을

제한했고, 올해 3월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이유로 멕시코 이민자 1만 명을 추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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