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34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폼페이오 美국무장관, 유엔에 북한 외무상 초청

 

Screen Shot 2018-09-22 at 1.22.02 PM.png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북한의 비핵화 논의를 지속하기 위해 리용호 북한 외무상을 다음주 유엔총회가 열리는 뉴욕으로 초청했다고 밝혔다. 

 

 AP통신,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이번 3차 남북 정상회담에서 북한이 동창리 미사일 엔진 시험장과 발사대를 유관국 전문가들의 참관 하에 폐기하겠다고 약속한 것은 비핵화를 향한 발걸음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런 중요한 약속들에 근거해 미국은 즉시 북한과의 관계를 변화시키기 위한 협상에 임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신곡으로 대통령 비판

    이번 새 앨범 중간선거 직전에 발매 예정 배우 겸 가수 바브라 스트라이샌드가 트럼프 대통령을 비꼬는 신곡을 발표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폭스뉴스는 스트라이샌드의 신곡 '나에게 거짓말을 하지마(Don't Lie to Me)'를 소개했다. 76살의 나이...
    Date2018.10.02 Views9195
    Read More
  2. No Image

    반기문, "美 의료제도, 잘못됐다"

    "제약회사 등 강력한 이익집단 때문"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미국의 의료제도에 대해 "정치적, 도덕적으로 잘못됐다"고 비판했다. 연합뉴스가 영국 가디언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반 전 총장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미국이 보편적 의료 보장제도를 도입...
    Date2018.09.30 Views9023
    Read More
  3. No Image

    '이민서류 거부땐 바로 추방절차' 내달 시작

    영주권 신청서(I-485) 등 체류신분에 영향을 미치는 이민서류가 거부된 경우, 곧바로 추방절차가 시작되는 새로운 정책이 오는 10월 1일부터 시행된다. 연방 이민국은 10월 1일부터 이민서류가 거부된 경우, 합법체류가 어려운 이민신청자에게는 곧바로 '...
    Date2018.09.30 Views6248
    Read More
  4. 미국, 대만과 급속 밀착…중국 견제

    대만, 미국산 무기 및 대두 대량 구입 미국과 대만이 급속히 가까운 관계를 더욱 밀착시키고 있다. 미국은 중국의 반발에도 대만에 무기를 계속 판매하고 있으며, 대만은 중국의 보복관세 부과 대상이 된 미국산 대두 수입을 크게 늘렸다. 중국이라는 공통된 &...
    Date2018.09.30 Views7444
    Read More
  5. 하버드 이어 예일도 아시아계 차별?…美정부 조사 중

    연방교육국, 예일대 입학사정 관련 조사…예일대, 차별 의혹 부인 미국의 명문대학인 하버드대에 이어 예일대에서도 신입생 선발 과정에서 아시아계 미국인 학생들을 차별해 왔다는 의혹이 제기돼 미 행정부에서 조사에 나섰다. AP는 브라운대와 다트머...
    Date2018.09.30 Views5597
    Read More
  6. 뉴욕일원 꽃가게들 '시들시들'

    65개 즐비하던 맨해튼, 12개만 남아 미국 꽃가게 1만3천개…20년전 절반 뉴욕 맨해튼 5Ave와 6Ave 사이에 있는 웨스트 28St은 한때 65개 이상의 꽃 도매상점이 군집했던 곳(사진)이다. 이곳은 얼마전까지 연 매출 1억2000만달러를 올리던 미국의 '꽃...
    Date2018.09.30 Views8194
    Read More
  7. 농장서 직송, 저렴하게 꽃 파는 창업회사들 성공가도 달려

    꽃 시장 판도 바꾸는 창업들농장소비자 직접 연결해 가격 인하 지금까지 사람들은 꽃을 구입하기 위해 가까운 꽃가게에 들러 가게에 구비돼 있는 꽃들을 골라 구입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에 반기를 든 스타트업들이 있다. 미국의 The Bouq...
    Date2018.09.30 Views6946
    Read More
  8. 우편물 절도 후 거액 체크 빼가는 사기행각 늘어

    은행측, "피해 금액 두달안에 신고하면 전액 보상 가능" 개인 체크가 동봉된 우편물을 훔친 뒤 수표를 위조해 자신의 은행 계좌에 예금하는 등의 사기 범죄로 인한 한인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뉴저지에 사는 한인 김모씨는 크레딧...
    Date2018.09.30 Views8258
    Read More
  9. 전국 대학 입학처장 절반 "동양인 입시 차별 있다"

    동양인 아시안 지원자에 대해 평균보다 높은 기준 요구 받아 교육전문지 인사이드하이어에드가 발표한 '2018년 전국 입학처장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6%는 "일부 대학들은 아시안 입학 지원자에 대해 다른 인종의 지원자보다 더 높은 기준을 요구한...
    Date2018.09.30 Views6621
    Read More
  10. 뉴욕시 공립 학교 학생들에게 친환경 물병 제공

    뉴욕시 스웰사와 협약뉴욕시 고교생 전원에게 물병 제공 뉴욕시 공립고교 학생들 전원에게 친환경 물병이 무료 제공된다. 뉴욕시정부는 친환경 물병 제조업체인 스웰과 업무협약을 맺고 뉴욕시내 5개 보로 고교학생 약 32만 명에게 물병을 무료로 배포하기로 ...
    Date2018.09.30 Views8304
    Read More
  11. "미국내 불법체류자 최대 2,950만명"

    예일대 연구진 분석 기존 추정치 2배 이상 불법체류 이민자 인구가 기존 추정치를 훨씬 뛰어넘는 약 2,200여만명에 달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는 이민정책 수립의 기준이 되고 있는 기존 추정치에 비해 2배 가까이 많은 것으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정책이 ...
    Date2018.09.30 Views6834
    Read More
  12. '성폭행'빌 코스비 최장 징역 10년형

    '미투' 첫 유명인 실형 곧바로 수갑 차고 수감 징역 3~10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빌 코스비가 수갑을 찬 채 법정에서 나와 수감되고 있다. 코스비는 지난해 할리웃 거물 제작자 하비 와인스타인의 성범죄 폭로로 시작된 '미투' 운동 촉발 이후 ...
    Date2018.09.30 Views8037
    Read More
  13. 미국인 부채 계속 증가 추세

    모기지 빼고도….미국인 부채 거의 4만불 "빚이 한푼도 없다"는 소비자는 매년 감소 미국 경제는 매년 좋아지고 있지만 미국인 개인들의 부채는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기지 융자를 제외한 미국인 평균 부채는 거의 4만달러에 육박한 3만8천여달...
    Date2018.09.25 Views7123
    Read More
  14. 美행정부, 이민자 압박하는 공적부담 규정 개정안 발표

    트럼프 행정부가 마침내 "공적 부담"에 대한 규정을 개정함으로써 이민자 커뮤니티를 더욱 압박하고 있다. 미정부는 전에 푸드 스탬프나 공공 주택 보조, 섹션8 주택 바우쳐나 렌트비 보조, 응급실 이용을 제외한 모든 메디케이드 수혜, 메디케이드 파트D, 또...
    Date2018.09.25 Views7460
    Read More
  15. 개·고양이 '식용 도살 금지법' 통과

    美 연방하원…한국 등에 식용금지 결의안도 채택 미국 연방하원이 개와 고양이를 식용으로 도살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 '개와 고양이 식용 산업 금지법'을 통과시켰다. 이번 법안은 개와 고양이를 도살하거나 이를 위해 유통, 소유, 구매, 판매...
    Date2018.09.25 Views8612
    Read More
  16. 40대 흑인 남성, '담배 훔친 죄'로 징역 20년 선고

    과도한 형량…흑인인종 차별인가 전과 너무 많아서인가 사진=플로리다 에스캄비아 카운티 교도소 홈페이지 미국 플로리다 주에서 600달러의 담배를 훔친 40대 남성이 20년 징역을 살게 됐다고 미국 CBS뉴스가 보도했다. CBS 보도에 따르면 흑인 남성, 로...
    Date2018.09.25 Views9073
    Read More
  17. 망치든 강도 3명에 맞서 싸워 쫏아낸 80대 노인 화제

    젊은이 못지않은 노익장을 과시해 강도를 물리치는데 성공한 80대 할아버지의 영상이 화제다. 아일랜드 매체 아이리쉬 인디펜던트는 코크주에 있는 한 마권 판매소에서 데니스 오코너(83) 노인 3명의 무장 강도를 향해 용감하게 달려드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
    Date2018.09.25 Views6924
    Read More
  18. 골프황제 우즈의 부활…5년만에 우승

    진통제, 이혼 극복…PGA투어 통산 80승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3·미국)가 5년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정상에 오르며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또 역대 두 번째로 투어 통산 80승 고지에 올랐다. 우즈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
    Date2018.09.25 Views6820
    Read More
  19. 美 외교관들은 백인남성? 트럼프 외교사절 91%가 백인 남성

    트럼프 행정부의 신임 외교사절의 91.6%가 백인 남성으로 채워진 것으로 나타났다. 10명 중 9명 꼴이다. 미 외교전문지 Foreign Policy가 최근 12명의 전현직 국무부 관계자를 대상으로 취재한 결과 이들은 “트럼프식 인사가 미국 외교 정책의 우선순위...
    Date2018.09.25 Views7918
    Read More
  20. NJ 스쿨버스 운전자 만취 운전으로 7차례 충돌사고

    뉴저지 에섹스카운티 이스트 오렌지에서 한 스쿨버스 기사가 만취한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가 차량 5대를 들이받고, 신호등과 소화전 등 총 7차례나 충돌하는 대형사고를 일으켰다. 더구나 이 버스 기사는 운전면허가 정지된 상태였다. 사로고 스쿨버스 안에 ...
    Date2018.09.25 Views7397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