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44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20년째 임금 오르지 않아 심각한 생활고

 

교사 시위.jpg

 

미국 내 320만명에 달하는 공립학교 교사들이 약 20년째 임금이 오르지 않아 심각한 생활고를 겪고 있다. 교육부 통계에 따르면, 현재 공립학교 교사들이 받는 월급은 물가 상승분을 고려할 경우 1990년 교사 월급보다 적은 수준이다. 특히 상황이 심각한 오클라호마주는 교사 평균 연봉이 4만5245달러 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항의하는 교사들의 시위가 미 전역에서 확산하는 추세다. 워싱턴주 터코마에서는 분노를 상징하는 빨간 셔츠를 맞춰 입은 교사 2200명이 거리로 몰려나와 예산 증액 시위를 벌였다. 올해 4월에도 콜로라도, 애리조나 지역에서 교사 수만 명이 동맹 휴업을 하고 항의 시위를 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평화롭고 한적한 마을 '커네티컷 브리지워터'

  2. 맨하탄 이스트 85가 럭셔리 콘도 판매

  3. 할리데이 시즌 전국전 구인난 예상

  4. 아마존 인공지능 알렉사 탑재된 신제품 14종 공개

  5. 캘리포니아 올 여름 87일 연속으로 스모그

  6. NJ 펠팍 교육위원회 변호사 해고

  7. 미국 대학 순위와 올바른 선택

  8. 이민자 영주권 문턱 또 높아졌다

  9. 시카고 경찰이 잡은 용의자들 무혐의

  10. 삼성전자, 美 손해배상 항소심 승소…1억 1천만불 지급판결 파기

  11. "내주 리용호 뉴욕도착…북한과 즉시 협상"

  12. 미국, '빠르게 마약과 약물 중독 나라되고 있다'

  13. "미국 초·중·고 드레스코드 대변신 중…더 자유롭게"

  14. 아마존, 요리 등 주방 위한 인공지능 스마트기기 출시

  15. 집 볼 때 바이어 들이 조심해야 할 점

  16. 엘리베이터 있는 다가구 빌딩 작년 비교 117% 증가

  17. 아마존 2021년 까지 무인 '아마존 고' 3000개로 확대 예정

  18. 슈미트 전 구글 회장 "10년 뒤 인터넷 두 종류로 나눠질 것"

  19. 페이스북 11월 중간선거 앞두고 워 룸 가동

  20. 페이스북 구인광고 성차별 논란

Board Pagination Prev 1 ...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