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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인 뉴욕대의 2배 차이

 

Screen Shot 2018-10-14 at 12.47.05 PM.png

 

아이비리그 명문 코넬대가 뉴욕주 내 대학 중 가장 성폭력 피해 신고가 많은 대학으로 나타났다.

 

뉴욕주 교육국의 대학별 성폭력 신고 현황에 따르면 올해 1~5월 코넬대에서 총 199건의 성폭력 신고가 접수돼 주내 대학 중 가장 많았다.이는 두 번째로 많은 성폭력이 신고된 뉴욕대의 100건보다 약 2배나 많은 수치이다.

 

더욱이 코넬대는 재학생이 뉴욕대의 절반 이상 적지만 성폭력 피해는 휠씬 많다는 점에서 심각성이 더하다는 지적이다. 

 

수년 전부터 대학 캠퍼스 내 성폭력이 심각한 문제로 떠올랐지만 여전히 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코넬대 측은 성폭력 피해신고가 많아진 것에 대해 "긍정적인 점도 많다"고 평가했다. 과거 피해를 당해도 신고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제는 적극 신고해 피해 확산을 막는 문화가 형성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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