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권력서열 3위였던 전 美하원의장…미성년자 성추행 수감돼

    미국의 교정당국이 한때 권력서열 3위인 전 연방하원의장의 범죄자 기록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일리노이주 레이크 카운티 보안국은 동성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를 받는 데니스 해스터트(75) 전 연방 하원의장의 사진을 공개했는데 해스터트 전 의장...
    Date2017.07.23 Views6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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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키 농구화 미국서 '굴욕'

    대학선수 농구화, 경기 30초만에 밑창 뜯겨 미국 대학농구팀 스타선수가 신고 있던 나이키 운동화가 경기 시작 30초 만에 찢어지면서 선수가 넘어져 무릎을 다치는 일이 발생했다. 로이터통신은 올해 미국프로농구(NBA) 신인 지명후보 1순위인 듀크대 1학년 선...
    Date2019.02.22 Views6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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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초등 5학년 이상에 학교에서 콘돔 제공?

    美 학부모들, 시카고 교육청 정책에 심각한 우려 미국에서 세 번째 큰 교육구인 시카고 교육청이 초등학교 5학년 이상 학생에게 피임기구 콘돔을 무상 공급할 계획이어서 논란이다. 시카고 교육청은 새로운 성교육·성 건강 지침에 따라 다음 달 시작되...
    Date2021.07.16 Views6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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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뉴욕시 고교 졸업률 상승…지난해 77.3%로 역대 최고

    뉴욕시 고등학교 졸업률이 5년전에 비해 9% 가까이 상승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리처드 카란자 뉴욕시 교육감은 지난해 뉴욕시 고교 졸업률이 역대 최고인 77.3%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14년 졸업률 68.4%에 비해 8.9%가 높아진 수치다. 지난해 ...
    Date2020.01.20 Views6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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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폐광산 유독가스가 원인?...한인 아내 포함, 세 가족 사망 원인 의문

    캘리포니아주 북부 시에라 국유림으로 캠핑을 떠났다가 하이킹 트레일에서 애완견과 함께 숨진 채로 발견된 한인 일가족의 사망 이유가 인근 버려진 광산에서 발생한 유독 가스가 원인일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사건을 수사중인 셰리프국은 한 매체와의 ...
    Date2021.08.21 Views6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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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빌 게이츠도 군침 흘린 임파서블 버거…맛, 냄새 똑같아

    48억불 몸값 美실리콘밸리 기업…식물성 고기 하나로 거액 유치 식감과 구울때 냄새까지 똑같아…美 가전전시회에서도 화제 모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0’ 현장에...
    Date2020.01.11 Views6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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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주한 美대사의 일본 혈통, 논란?

    뉴욕타임스 "그 자체로 한국인 자존심 건들어" 해리스의 콧수염은 과거 일본 총독 연상케 해 한국에서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 대사의 혈통과 외모, 태도 등이 입길에 오르내리는 데 대해 미 뉴욕타임스는 “해리스 대사가 많은 한국인들에게 일제 식민지...
    Date2020.01.20 Views6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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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J 소기업 대상 1,500만불 지원 법안 서명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사진)가 소기업 및 비영리기관 대상 1,500만달러 지원 법안에 서명했다. 머피 주지사는연방정부 지원금을 바탕으로 뉴저지에 소재한 중소기업 및 비영리기관에 총 1,500만달러를 지원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이 법에 따른 지원금 신청 접...
    Date2021.04.20 Views6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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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엄마, 2백만불 모은 아들 추모캠페인 거부

    아들, 조깅 중 백인 총격에 숨져…엄마는 모금 단체와 갈등 총격 사건으로 알버리(왼쪽)와 그의 어머니 완다 존스. /CNN “돈이 잃어버린 내 아들을 대체할 수 없습니다. 나는 돈을 구걸하지 않았습니다." 지난 2월 미국 조지아주 해안가에서 평온...
    Date2020.09.22 Views6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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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주택공급 높은 수요에 비해 많이 부족해

    주택 소유 건물주 주택 시장 트렌드 파악해야 현재 주택 공급은 인구 대비 절반에도 미치지 못할 정도로 부족한 상황이다. 높은 주택 수요로 인해 주택 임대료 상승세는 앞으로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임대 주택 수요가 급등하면서 최근 임대 주택 시...
    Date2019.03.05 Views6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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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동성애 광고' 찬반 여론으로 어려움 겪는 홀마크 카드 회사

    지난 11년간 카드로 유명한 회사 홀마크카드사의 홀마크 채널의 대표가 동성애 광고 방영에 반대해 사표를 제출했다. 그는 작년 12월 논란이 됐던 결혼식 서비스 업체 '졸라'의 ‘신부 키스’ 광고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해당 광고...
    Date2020.01.28 Views6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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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미국, 북한 ICBM 방어망 구축 못해

      미국이 지난 30여년 동안 1897억달러의 막대한 재원을 쏟아 부었으나 아직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막을 수 있는 미사일 방어망을 구축하지 못했다고 미국의 정치전문지 폴리티코가  보도했다. 미국에서는 북한의 ICBM 발사 시험 성공을 계기로 미...
    Date2017.07.11 Views6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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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美 연합감리교단 한인교회들 대거 탈퇴

    동성애 수용하는 미교단에 반대…교회건물 유지 합의 동성애 수용 문제를 두고 내부 갈등을 빚어왔던 미연합감리교단(UMC)이 결국 교단을 분리하기로 한 가운데 동성애 수용에 반대해 온 교단 소속 한인교회들이 대거 미연합감리교단에서 탈퇴하는 것으...
    Date2020.01.21 Views6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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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바이든 내각, 주류가 소수파...장관급 26명 중 백인 남성은 8명

    미국 최고 권력층의 얼굴이 ‘백인 남성’인 시대는 갔다. 조 바이든 대통령의 초대 내각 진용의 면면만 봐도 그 사실을 알 수 있다. 부통령과 각 부처 장관 16명, 그리고 백악관 비서실장, 무역대표부 대표를 비롯한 장관급 고위직 인사 10명 등 2...
    Date2021.01.20 Views6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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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뉴욕주 차량국, 신청자 급증하자...

    운영시간 연장, 직원 수백명 새로 채용 뉴욕주에서 불법체류자 등 모든 주민들에게 운전면허증 발급을 허용하는 ‘그린라잇’법이 시행된 후 신청자들이 급증하자, 뉴욕주차량국(DMV)이 운영시간을 늘리고 직원 320명을 새로 채용한다고 밝혔다. 차...
    Date2020.01.14 Views6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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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NASA 실수로 경매나온 '달 흙먼지'로 횡재

    시카고할머니, 1천불에 산 후 180만불에 되팔아      달 표면에서 채취한 흙먼지를 담은 주머니를 110만원에 산 60대 할머니가 경매에서 20억원에 되팔아 1800배의 수익을 올렸다. 이 주머니는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한 아폴로 11호의 닐 암스트롱이 달의 흙 ...
    Date2017.07.23 Views6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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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백신 남는 미국…”우리 주에는 안줘도 된다”는 요청 크게 늘어

    아이오와-미시시피 등 연방정부에 공급중단 요청 늘어…맞으면 100불 주기도 코로나19 백신 생산량이 많은 미국에서는 주정부가 연방정부에 백신 공급을 중지해 달라고 요청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백신 접종을 완료한 인구가 1억 명을 넘어선 뒤로 추가...
    Date2021.05.03 Views6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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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백신 3억회분 장담하던 트럼프 정부

    대선 끝나니까…겨우 4000만회가 최대치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대선 기간에 약속한 코로나19 백신 공급량의 10%를 겨우 생산할 전망이다. 당초 3억회 분량을 공급하겠다고 장담했는데 실제로는 최대 4000만회를 만들 수 있다는 백신 개발팀 관리자의 증...
    Date2020.12.08 Views6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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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차기 백악관 비서실장 내정자, 코로나 부양책 지금 당장 필요

    론 클라인 내정자, 코로나 퇴치와 경제회복 최우선시…부양책 이번 회기내 성사 차기 백악관의 초대 비서실장으로 내정된 론 클라인 내정자는 코로나 퇴치와 경제회복에 촛점을 맞추고 있음을 강조하고 수조달러의 부양책을 현재의 레임덕 회기에서 반...
    Date2020.11.17 Views6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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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美 최악의 독감으로 1년간 8200여명 사망…우한폐렴의 수십배

    앞으로 수주간 독감 확산 예상…10년전엔 6만여명 사망, 4500만명 감염 CNN에 따르면 2019~2020년 독감 환자가 11주 연속 증가하면서 미국 전역에 1500만명이 감염되고 8200명이 숨졌다. 사망자 가운데 최소 54명은 어린이인것으로 밝혀 졌다. 앞으로 몇...
    Date2020.02.05 Views6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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