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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대화 좋다는 학생수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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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10대 청소년 대다수가 얼굴을 보며 직접 대화하기보다는 온라인 소통을 선호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만 13~17세 청소년 1000명을 대상으로 친구와 대화할 때 선호하는 의사소통 방식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 3분의2 이상이 "온라인 소통"을 꼽았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선호한다는 응답이 35%였고, 이어 소셜미디어 (16%), 화상채팅(10%), 전화(5%)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얼굴을 맞대고 직접 대화하는 게 좋다는 응답자 비율은 32%로서 지난 2012년 조사 때에 비해 17% 감소했다.

 

 

반면 주변사람에게 주의를 기울여야 할 때 스마트폰이 이를 방해한다고 응답한 청소년은 같은 기간 44%에서 54%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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