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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주 등 5개주 비상사태 발령

 

Screen Shot 2018-09-15 at 11.29.29 PM.png

 

초강력 허리케인 '플로렌스'가 남동부 해안을 강타할 것으로 예보되어 당국이 초비상이다.  아직 재난 상황이 발생하지 않았는데도 대형 마트의 빵과 생수 등이 동이 나는 사태도 발생 했다.

 

플로렌스로 인해 170만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졌고 1000여편의 항공편이 이미 취소됐다. 또 버지니아, 노스사우스캐롤라이나, 메릴랜드, 조지아주 등 5개 주와 워싱턴DC에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허리케인을 피해 미 남동부 지방 사람들이 내륙으로 몰리면서 고속도로가 정체를 빚기도 했고, 반대로 유사시를 대비해 각 지역의 군인들은 플로렌스 상륙 예상 지역으로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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