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27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주택 40채 화염대 1명 사망, 10여명 부상

가스관 공사 중 압력으로 가스관 파열' 추정

 

Screen Shot 2018-09-15 at 11.28.33 PM.png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근교 주택가에서 가스가 연쇄 폭발하면서 수십 채의 가옥이 불에 타고, 1명이 숨졌다.

 

사고는 보스턴에서 북쪽에 위치한 에식스 카운티의 로런스, 노스앤도버, 앤도버 등 3개 도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했다.

 

매사추세츠 주 경찰은 최소 40채의 가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화재, 가스폭발, 가스누출 의심 신고까지 모두 포함하면 70건에 달한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10대 한명이 사망하고, 10여명이 부상당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앤도버 소방서장 마이클 맨스필드는 "아마겟돈(종말적 대재앙)을 보는 것 같았다"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지역 주민 수백명은 정부의 지시에 따라 긴급 대피했다. 지역 언론 WBZ는 가스관 내 압력이 지나치게 높아지며 첫 폭발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관계자들은 사고 원인이 가스관 파열 같다고 로이터통신에 말했다.

 

 

사고 당일 오전, 현지 가스회사 '컬럼비아 가스 컴퍼니'는 이 지역 일원에서 가스관 교체 작업을 하겠다고 고지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246 아마존 2021년 까지 무인 '아마존 고' 3000개로 확대 예정 2018.09.22 7260
1245 슈미트 전 구글 회장 "10년 뒤 인터넷 두 종류로 나눠질 것" file 2018.09.22 6525
1244 페이스북 11월 중간선거 앞두고 워 룸 가동 file 2018.09.22 8000
1243 페이스북 구인광고 성차별 논란 file 2018.09.22 10091
1242 SAT 또다시 보충 시험 중 문제 중복 출제 의혹 제기 받아 file 2018.09.22 7359
1241 뉴저지 PARCC 폐지 쉽지 않을듯 file 2018.09.22 6437
1240 스쿨버스 파행운행 대책시급 file 2018.09.22 7042
1239 잇단 법원, 사무실 내에서 총격 사고 file 2018.09.22 7409
1238 OC 유명의사 여자친구 엽기 범행 file 2018.09.22 6996
1237 美, 유엔 안보리 긴급회의 소집 file 2018.09.18 6946
1236 "마리화나 냄새만 나도 재입국 불허" file 2018.09.18 7672
1235 젊은 부부들에게 새로이 각광받는 리버엣지 file 2018.09.18 8568
1234 인디애나 주 고속도로에 '사탄의 성전' 표지판 file 2018.09.18 7262
1233 공립학교 교사들 인금 인상 시위 file 2018.09.18 8572
1232 불체자 100명 고용 '30년형 위기' file 2018.09.18 7515
1231 美 이민자 인구비율 역대 최대 file 2018.09.18 6016
1230 모든 美휴대전화에 경보메세지 발송 file 2018.09.18 6819
1229 대법관 지명자가 강간미수 성폭행범? file 2018.09.18 6745
1228 불법취업 이민자 신분도용 사례 급증…최소 수백만명 file 2018.09.18 7323
1227 FBI, 중국의 산업스파이 매우 광범위 file 2018.09.18 7038
Board Pagination Prev 1 ...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