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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도 중단…대표적인 좌파, 진보적 주간신문

 

뉴욕.jpg

 

뉴욕을 기반으로 한 저명한 대안 주간 신문이자 문화 비평지인 '빌리지 보이스'(Village Voice)가 창간 63년만에 결국 폐간됐다.

 

1년 전 지면 발간을 중단하고 온라인 중심으로 재편했지만, 재정 위기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빌리지 보이스의. 남은 직원 18명 중 8명은 해고됐다. 빌리지 보이스는 미국의 첫 대안 주간지로, 1955년 그리니치 빌리지에서 설립됐다.

 

발행 부수는 한때 25만에 달했고, 뉴욕 최고의 탐사 언론인과 음악 비평가의 본거지라는 평가를 받았다. 좌파 성향의 이 매체는 점차 정치 및 음악·연극 보도로 이름을 날렸다. 뉴욕 동성애 커뮤니티의 강력한 지지자이기도 했다. 아프리카의 에이즈 실태 보도 등으로 퓰리처상도 3차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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