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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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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부의 한 도시가 학생들의 책가방 소지를 금지했다. 뉴욕타임스는 미시간주 플린트시 공립학교들이 책가방을 들고 등교하지 못하도록 하는 결정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도시락 등을 수납할 수 있는 작은 핸드백 크기의 가방은 허용되지만, 그보다 큰 가방은 학교에 들고 들어갈 수 없다. 이에 따라 이 지역에 있는 11개 초중고 학생은 가방 없이 학교에 가게 됐다.
시 교육청이 이 같은 조치를 한 것은 학교 내 총기 관련 사건을 막겠다는 이유에서다. 최근 이 지역의 한 고등학교에선 총기와 관련한 위협 때문에 이틀간 휴교령이 내려졌다.
이후 시 교육청은 긴급회의를 소집해 올해 여름방학 시작 전까지 책가방 소지를 금지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일부 학부모들은 가방이 아니더라도 옷 밑에 숨기는 등의 방식으로 총기를 반입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책가방 금지 조치의 효과가 의심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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