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41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디폴트시 자해적 경기 침체…GDP 4.5% 감소할 것"

"주택 구입 비용 22% 늘고 실업률도 2배 이상 급증"

다운로드.png

미국 부채 한도 협상이 불발될 경우 연방정부의 채무불이행(디폴트)을 막기 위한 대안으로 거론되는 수정헌법 14조 발동에 대해 재무장관이 의문을 나타냈다.

앞서 조 바이든 대통령은 의회가 부채한도를 올리지 않으면 이 조항을 발동하는 걸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고, 일부 민주당 의원도 이를 지지하고 있다.

수정헌법 14조는 '연방정부의 모든 채무는 준수돼야 한다'는 조항으로, 미국 일부 헌법학자들은 대통령이 부채 한도를 상향하지 않고 계속해서 부채를 발행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다고 해석하고 있다.

옐런 장관은 부채한도 상향 실패 때 연방정부가 지급해야 할 이자 지급에 우선순위를 두거나 1조 달러짜리 동전 주조 등 다른 대안들도 위험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부채 한도를 늘리거나 한도 자체를 없애는 것 말고 뾰족한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하원 다수당인 공화당은 부채한도 상향을 조건으로 정부 지출 삭감을 주장하고 있지만, 바이든 대통령은 부채한도 증액에 조건을 달 수 없다고 맞서고 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No Image 17Jun
    by
    2023/06/17 Views 2667 

    맨해튼 보석가게 무장강도 4명, 모두 60대

  2. 美남침례회 총회, 여성목사 불허 헌법 통과

  3. No Image 16Jun
    by
    2023/06/16 Views 2871 

    <음식물쓰레기와 전쟁> 뉴욕시도 배워갔다

  4. 버드라이트, 트랜스젠더 논란으로 2위로 추락

  5. 美공화당 대선 경선 열기 뜨겁다…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 출마 선언

  6. “술·담배 생각 안 나”…美 인기 비만약 먹자 나타난 의외의 효과

  7. 美법무부, 트럼프 기밀 유출혐의 기소...역대 대통령 첫 연방법 위반 혐의

  8. 뉴욕 메트 박물관, 한국관 25주년 특별전 오픈

  9. 소행성 하나에 1천억불의 1천배 광물…금보다 비싼 백금류 금속 수두룩

  10. 챗GPT 때문에…미국에서는 <화이트칼라>의 실직이 시작됐다

  11. 음란하고 폭력적?…美 유타주 학교 서가에서 성경 퇴출…논란 확산

  12. 큰 오리라고 생각했다… 백조 잡아먹은 10대들에 뉴욕주 마을 발칵

  13. 돈 딴 사람 찾기가 로또급…"美카지노, 고객 불리하게 규칙 바꿨다"

  14. 美대법원 낙태 판결 파기 1년…51개주 절반이 낙태 금지-제한

  15. AI인공지능이 통제한 美 공군드론, 가상훈련서 인간 조종자 방해되자 살해

  16. 실리콘밸리서 잘린 35만명은 어디에…빅 테크 해고자들 행선지는?

  17. “일자리 많은데 대학은 왜 들어가니?”

  18. 100일간 하루 세끼 맥도날드만 먹은 美 남성, 의외의 결과는?

  19. 열차에 여성 머리 밀쳐…노숙자, 뉴욕 지하철에서 또 묻지마 공격

  20. 대형 고층빌딩에 짓눌리는 뉴욕시…매년 2mm씩 바닷속 침하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