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미국 남침례회(SBC)가 지난해 745개의 교회를 개척하고, 126개 교회가 교단에 새로 합류했다.

SBC 교회 개척 보고서 ’2022년 클래스(Class of 2022)’에 따르면, 개척한 745개 교회 중 106곳은 재건되고, 교회 캠퍼스 46개가 설립되어 2022년에 총 917개 교회가 새로 추가되었다. 이로써 2010년 이후 남침례회가 개척한 교회 수는 공식적으로 1만개를 넘어섰다.

배가 모델의 성공 사례 중 하나는 메사추세츠주 보스턴에 위치한 라이프 커뮤니티 교회이다. 이곳은 2022년 노아 매든 선교사를 파송하여 웨이머스 지역 주민들의 우울과 약물 중독 치료를 돕고 있다.

SBC 산하 ‘북미선교위원회’측은 “해마다 개척 교회가 증가하는 것을 보게 되어 항상 흥분된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개척된 교회의 질에 초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북미선교위원회가 교회 개척을 확대한 비결 중 하나는 샌드네트워크와 각 주 협의회의 긴밀한 파트너십에 있다. 플로리다 침례교 협의회는 교회 개척을 강화하기 위해 샌드네트워크의 교육, 코칭 및 관리 과정을 통합한 최초의 사례이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862 트럼프, 美입국 전면 금지국에 북한, 차드 추가 file 2017.09.26 6205
3861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 한미FTA 폐기에 영향 미쳐" file 2017.09.29 6874
3860 美 대학 순위 '아이비리그'가 휩쓸어 file 2017.09.29 7724
3859 개정된 SAT도 아시안계 학생이 월등한 1위 2017.09.29 8626
3858 美상원, 오바마케어 폐지 표결 포기 file 2017.09.29 7777
3857 미국내 강력범죄, 최근 2년간 증가 2017.09.29 6055
3856 뉴욕주상원의장, 항소심서 무죄판결 file 2017.09.29 7681
3855 앤소니 위너 연방하원의원, 21개월 징역형 file 2017.09.29 7751
3854 청소년 추방유예(DACA), 새 법안으로 재탄생 기대 file 2017.09.29 5968
3853 美국토안보부, '10월부터 모든 이민자정보 수집' file 2017.09.29 8146
3852 미국-멕시코 국경장벽, 캘리포니아주 설치 시작 file 2017.09.29 7955
3851 법인세 35%->20%로 인하…개인세는 12%, 25%, 35%로 단순화 file 2017.09.29 6194
3850 트럼프 감세안에 미국, 유럽증시 긍정적으로 반응 file 2017.09.29 6534
3849 트럼프, 한미 FTA 폐기 서한 작성…실제적 위협 임박 file 2017.09.29 8266
3848 대형 총기사건 발생해도 美서 총기규제 안되는 이유 file 2017.10.08 8038
3847 라스베가스 총격범 애인, "범행 몰랐고 거액 송금받아 작별 의심" file 2017.10.08 7196
3846 흑인 수리공이 '총기 난사' 현장에서 30명 구하고 총상입어 file 2017.10.08 8296
3845 트럼프, 군수뇌부 회의 후 "폭풍 전 고요함" 발언…북한 또는 이란? file 2017.10.08 6137
3844 라스베가스 총기난사범, 시카고 음악축제도 노렸을 가능성  file 2017.10.08 7467
3843 美 편파결정에 삼성·LG "적극 대응" file 2017.10.08 7309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