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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보고서에서 미국 개신교 신자의 입양 및 위탁 양육에 참여하는 비율은 수년 전에 비해 감소했지만, 10명 중 4명 이상은 교회가 입양 가정을 돕고 있다고 답했다.

이 데이터는 라이프웨이가 2022년 9월 19일부터 29일까지 미국 개신교인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 조사를 토대로 했다.

스콧 매코널 라이프웨이리서치 전무이사는 보고서에서 “팬데믹으로 인해 일부 가족이 위탁 양육이나 입양을 고려하는 데 제한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그러나 미국에서는 그 필요성은 여전히 크며, 낙태 제한이 있는 주에서는 더욱 커질 수 있다”고 밝혔다.

조사에서 입양 및 위탁 양육에 대한 개인적 참여는 감소했지만, 교회 지도자의 지원 규모는 2017년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신교 신자의 18%는 “교회 지도자가 입양 가정을 위해 기금을 모금했다”고 답했는데, 이는 2017년 8%보다 훨씬 높은 수치이다. 또한 개신교인 10명 중 1명(10%)은 “교회 지도자가 양부모 교육을 제공한다”고 보고했으며, 이 또한 2017년(6%)에 비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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