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라스베가스.jpg

 

라스베거스 총격범 스티븐 패독의 동거녀 매릴루 댄리(62.사진)의 변호사는 “댄리는 그가 대량 살상행위를 저지를 거라는 어떤 계획도 들은 바가 없었다”고 전했다.  
댈리의 변호사는 댄리가 미 연방수사국(FBI) 요원들과 만나 라스베이거스 참사에 관련해 조사를 받은 뒤 로스앤젤레스에서 앞으로 댄리는 앞으로도 남자 친구 패독에 대한 수사에 전적으로 협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도네시아계 혈통의 댄리는 가족을 방문하러 갔던 필리핀에서 3일 밤 미국으로 돌아왔다. 
댄리가 필리핀에 있는 동안 전문 도박사였던 패독은 그녀에게 10만 달러의 거액을 송금했다. 롬바드 변호사는 댄리는 그런 돈을 기대하지 않고 있었으며 돈을 받고 패독이 자기와 헤어지려는 것이 아닌가 걱정했다고 말하고, 총격 사건 계획에 대해서는 전혀 몰랐다고 강조했다.  
패독의 범행동기를 밝혀내지 못하고 있는 수사진은 그 동안 여자친구인 댄리를 만나 조사하면 실마리가 잡힐 것으로 기대했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882 트럼프, 美입국 전면 금지국에 북한, 차드 추가 file 2017.09.26 6664
3881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 한미FTA 폐기에 영향 미쳐" file 2017.09.29 7705
3880 美 대학 순위 '아이비리그'가 휩쓸어 file 2017.09.29 8208
3879 개정된 SAT도 아시안계 학생이 월등한 1위 2017.09.29 9146
3878 美상원, 오바마케어 폐지 표결 포기 file 2017.09.29 8355
3877 미국내 강력범죄, 최근 2년간 증가 2017.09.29 6495
3876 뉴욕주상원의장, 항소심서 무죄판결 file 2017.09.29 8320
3875 앤소니 위너 연방하원의원, 21개월 징역형 file 2017.09.29 8244
3874 청소년 추방유예(DACA), 새 법안으로 재탄생 기대 file 2017.09.29 6472
3873 美국토안보부, '10월부터 모든 이민자정보 수집' file 2017.09.29 8662
3872 미국-멕시코 국경장벽, 캘리포니아주 설치 시작 file 2017.09.29 8521
3871 법인세 35%->20%로 인하…개인세는 12%, 25%, 35%로 단순화 file 2017.09.29 6813
3870 트럼프 감세안에 미국, 유럽증시 긍정적으로 반응 file 2017.09.29 7259
3869 트럼프, 한미 FTA 폐기 서한 작성…실제적 위협 임박 file 2017.09.29 8786
3868 대형 총기사건 발생해도 美서 총기규제 안되는 이유 file 2017.10.08 8561
» 라스베가스 총격범 애인, "범행 몰랐고 거액 송금받아 작별 의심" file 2017.10.08 7789
3866 흑인 수리공이 '총기 난사' 현장에서 30명 구하고 총상입어 file 2017.10.08 9122
3865 트럼프, 군수뇌부 회의 후 "폭풍 전 고요함" 발언…북한 또는 이란? file 2017.10.08 6725
3864 라스베가스 총기난사범, 시카고 음악축제도 노렸을 가능성  file 2017.10.08 7966
3863 美 편파결정에 삼성·LG "적극 대응" file 2017.10.08 7890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