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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쓸데없는 위협의 일종…긴장 고조시켜 한반도 상황에도 안좋아"

 

트럼프.jpg

 

트럼프 대통령이 5일 백악관에서 군 수뇌부와 회의를 마친 뒤 언급한 “폭풍 이 몰아치기 전의 고요함”이라는 발언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고 CNN 등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회의를 마친 뒤 만찬에 앞서 군 수뇌부와 그 배우자들과 사진을 찍으면서 “폭풍이 몰아치기 전의 고요함”이라는 애매한 말을 했다. 
이로 인해 일각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북한과 같은 미국의 적들에게 위협으로 받아들여져 한반도 북핵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그러나 미들버리대 비확산연구소 동아시아 담당 제프리 루이스 국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미국의 적들에게 대통령이 결코 고려하지 않는 방식으로 해석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루이스 국장은 트위터에 “이것은 잘못된 시기에 만들어진 쓸데없는 위협의 일종으로, 한반도에 대한 예기치 못한 확대를 초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군 수뇌부와 회의에서 이란 뿐 아니라, 북한과 아프가니스탄, IS 등에 대해 다양하게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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