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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신청 9월에 끝나… 퀸즈포함 약 1000가구 모집

 

서울 아파트.jpg

 

한국일보에 의하면 뉴욕시가 신축 서민 아파트들의 입주자를 대대적으로 모집하고 있다. 

 

약 20개 아파트가 입주자 약 1000가구를 모집 중이다. 이중 대부분이 9월 접수를 마감하기 때문에 입주 희망자들을 서둘러 지원서를 작성, 접수시켜야 한다. 특히 퀸즈 서민아파트가 3개가 포함되어있다.

 

브롱스 모리사니아의 ‘더살로니아 매너'아파트는 입주할 83가구를 모집 중이다. 월렌트는 규모에 따라 929달러~1,289달러로, 지원 가능한 소득 기준은 1베드룸은 3만3,806달러~5만100달러, 2베드룸은 4만423달러~6만2,580달러, 3베드룸은 4만6,732달러~7만2,600달러다. 접수 마감일은 10월 26일이다.  

 

브루클린 베드포드 스타이브센트의 서민아파트도 스튜디오에 입주할 20개 가구를 모집 중이다. 월렌트는 666달러로, 지원가능한 소득 수준은 2만4,720달러~4만3,860달러다. 마감은 10월 10일이다. 

 

퀸즈 포레스트 힐의 포레스트 힐 MHA아파트는 대대적인 입주자 모집을 시작했다. 입주 가구 수는 총 428개 가구로, 스튜디오~3베드룸으로 렌트는 1,462달러~2,170달러다. 소득 기준은 5만126달러~ 12만1000달러다. 마감은 9월10일이다. 

 

또한 자세한 사항과 입주 희망자는 뉴욕시 아파트 웹사이트(nyc.gov/housingconnect)를 방문, 온라인으로 정보와 지원이 가능하다. 또는 오프라인으로 지원이 가능하다. 입주 지원서의 한국어 번역본도 지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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