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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용의자 체포…트럼프, 이민법 강화 촉구

 

실종.jpg

 

아이오와주에서 발생한 여대생 실종 사건의 용의자가 체포됐다. 여대생은 실종 한달여만에 결국 숨진 채 발견됐다. 

 

수사당국에 따르면 미국에서 불법 체류 중인 멕시코 남성 크리스티안 리베라(24)가 한달 전 실종된 몰리 티비츠(20)를 납치해 살해한 뒤 옥수수밭에 시신을 유기했다고 자백했다. 

 

수사관들은 범행 당일 용의자가 조깅을 하고 있던 티비츠 옆에서 뛰기 시작했고, 이에 티비츠가 휴대전화를 들고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하자 겁에 질려 살해했다고 자백했다고 밝혔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용의자 체포 사실을 언급하면서 더욱 강력한 이민법 개정을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용의자를 '멕시코 불법체류자'로 언급하면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고 젊은 여성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라. 절대 일어나선 안될 일이었다"며 "이민법은 너무도 수치스럽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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