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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시, 비무장 상태 노숙자 유가족에 2백만불 지불

 

경찰.jpg

 

LA시 정부가 3년 전 비무장 상태의 흑인 노숙자를 LA경찰관 2명이 사살한 사건과 관련해 2백만 달러를 배상하기로 결정했다. LA시의회는 이같은 합의문을 12대 2로 통과시켰다.

 

경관 2명은 3년 전 강도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당시 43살이던 찰리 커냉을 용의자로 지목했다. 체포 도중 경찰과 커냉 사이에 몸싸움이 벌어졌고, 경찰은 커냉이 자신의 총을 빼앗으려해 자기 방어 차원에서 총격을 가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커냉은 다섯 발의 총을 맞고 숨졌으며, 한 행인이 휴대전화로 현장을 촬영, 소셜미디어에 게시하면서 파문이 확산됐고, 경찰의 총에서는 커냉의 DNA가 발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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