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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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6 | 타주서 불법취득한 운전면허 취소 | 2018.07.28 | 9294 |
1045 | DACA 신규접수 허용 무기 연기돼 | 2018.07.28 | 7209 |
1044 | 자녀동반 밀입국자 463명 추방 | 2018.07.28 | 8022 |
1043 | 캘리포니아 어바인에서 한국유학원 사기혐의 피소 | 2018.07.28 | 8136 |
1042 | 일터 급습, 불법노동 체포 4~5배 급증 | 2018.07.28 | 7915 |
1041 | "영주권·시민권 신청시 신중해야" | 2018.07.28 | 7380 |
1040 | 토니 아벨라 주상원의원 선거자금 가장 많아 | 2018.07.24 | 8662 |
1039 | 뉴욕시 주택공사, 시영아파트 수리 부정의혹 확산 | 2018.07.24 | 8164 |
1038 | 쥐가 가장 많은 미국 도시는? | 2018.07.24 | 9727 |
1037 | 교통사고로 남편과 아들 잃었지만… | 2018.07.24 | 7799 |
1036 | 21~34세 30%, "집 사기위해 은퇴자금 쓰겠다" | 2018.07.24 | 6911 |
1035 | 캐나다 토론토서 이번엔 총기난사 | 2018.07.24 | 8816 |
1034 | LA서 총기난동, 인질사건 발생 | 2018.07.24 | 7023 |
1033 | 불법어학원 등록 이유로 강제전역 | 2018.07.24 | 7666 |
1032 | 가족초청이민 재정보증 2배 높혀 | 2018.07.24 | 7800 |
1031 | "선장이 구명조끼 필요없다고 해" | 2018.07.24 | 8014 |
1030 | "1살 아기도 추방재판 출석해야" | 2018.07.24 | 6863 |
1029 | "케이블TV 가격 비싼데 볼게 없어" | 2018.07.21 | 6987 |
1028 | 美시민권 취득 당시 부정행위 추적 | 2018.07.21 | 7673 |
1027 | 미국 10대 도시에서 '증오범죄' 증가 | 2018.07.21 | 6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