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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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 두려움 떨며 문자로 '사랑해요,고마워요' | 2019.11.20 | 5617 |
1021 | 6개월간 뉴욕시 700명이 총기 사망 또는 부상 | 2021.07.11 | 5615 |
1020 | 공화당 텃밭 텍사스도 바이든 승리 기대 | 2020.11.03 | 5613 |
1019 | 바이든 전 부통령, 출마 전인데도 뉴햄프셔 민주 후보 1위 | 2019.02.22 | 5604 |
1018 | 뉴욕서 폭행당한 61세 중국계… 생계 보태려 빈 캔 줍다 당해 | 2021.04.26 | 5602 |
1017 | “내 지지율이 낮은 이유를 정말 모르겠다” | 2020.08.03 | 5600 |
1016 | UC버클리, 방탄소년단 수업 생긴다 | 2019.02.10 | 5596 |
1015 | 집에서 세차 금지…캘리포니아주, 가뭄으로 비상 | 2021.05.03 | 5594 |
1014 | 이민국 인터뷰서 범죄사실 숨겼다가… | 2017.07.07 | 5594 |
1013 | 마트마다 선반이 텅텅…美코로나 확산에 또 사재기 시작? | 2020.11.25 | 5592 |
1012 | 실수로 계좌에 12만 달러 꽂히자 인출해 SUV 구입 등 ‘펑펑’ | 2019.09.11 | 5592 |
1011 | 美최장수 어린이 프로그램에 첫 한인 캐릭터 | 2021.11.20 | 5591 |
1010 | '美국적없이 떠돈 한인 입양인에 시민권' 네바다주 결의안 통과 | 2019.05.27 | 5586 |
1009 | 전 세계가 샌더스 패로디 열풍…한국도 상륙 | 2021.01.28 | 5585 |
1008 | 소수 정예 '포트 오브 엔트리' 영어실력 쑥쑥올라 | 2019.12.28 | 5584 |
1007 | ‘1만2천명 성추행 소송’ 美보이스카웃 파산 예상 | 2019.05.30 | 5581 |
1006 | 미국인 아시안 인구 10년간 38% 늘었다 | 2021.08.14 | 5569 |
1005 | 뉴저지 성인 70%, 백신 접종 끝냈다 | 2021.06.22 | 5562 |
1004 | 미국, 비자 신청자에 SNS 사용자 이름•이메일 제출 의무화 | 2019.06.04 | 5561 |
1003 | 동성부부 자녀 입학거부한 美학교 상대로 항의 서명운동 | 2019.03.10 | 55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