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24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20170714_171649_20.png

 

미국 캘리포니아 주 클리어 호수에서 길이 35인치 무게 30파운드의 거대 메기가 잡혔다.
어부 숀 모펫이 낚아 올린 이 메기는 국제게임낚시협회(IGFA) 공인 세계 신기록으로 등재될 예정이라고 지역방송에서 전해졌다. 지금까지 세계 신기록은 길이 31인치이다.
모펫은 “처음 릴낚시를 잡았을 때는 대형 배스가 걸린 줄 알았다. 10여 분간의 씨름 끝에 로프를 사용해 걷어 올려보니 초대형 메기였다”고 말했다. 그는 “이 메기를 낚은 뒤 크기와 무게를 재고 다시 호수에 방류하려고 했지만 구경꾼들이 몰려들면서 그만 죽고 말았다”고 아쉬워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美 민주당 중진들 꺾고 돌풍 일으킨 이들은 누구?

    자본주의 실패 겪으며 사회주의 이념, 복지 강조하는 젊은 세대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테즈(28·왼쪽 사진)는 뉴욕주 민주당 하원의원 경선에서 후보로 선출됐다. 차기 원내대표로 꼽히던 10선 의원 죠셉 크라울리(56)를 15%라는 큰 격차로 눌렀다. ...
    Date2018.07.17 Views7019
    Read More
  2. 평균 주택값 가장 비싼 1위는 무명의 에서튼(Atherton)

    샌프란시스코 애서튼, 뉴욕 맨해튼-LA 비버리힐스 모두 제쳐 ▲ 샌프란시스코 애서튼 지역의 주택. (사진: 리얼터닷컴) 미국 전역에서 주택가격이 가장 비싼 동네는 샌프란시스코의 에서튼(Atherton)이란 지역으로 나타났다. 미국부동산정보회사 Realtor.com의 ...
    Date2018.07.17 Views8155
    Read More
  3. 비이민비자 소지자들, 음주운전·가정폭력 조심해야

    사소한 경범죄라도 적발될 경우 즉시 비자 취소될 가능성 높아 주재원 비자나 학생비자, 취업비자, 교환방문(J) 비자 등 비 이민 비자 소지자들이 음주운전이나 가정폭력 등의 혐의로 체포되면 무죄 판결 여부를 떠나 미국무부가 비자를 취소하는 경우가 급증...
    Date2018.07.17 Views8166
    Read More
  4. 이민 심사관 재량권 대폭 강화

    이민서류 하나라도 빠지면 즉시 기각 연방이민관들의 재량권이 대폭 강화됐다. 이로 인해 이민 수속 과정에서 보충서류요청(RFE) 절차없이 곧바로 기각당할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연방이민국은 앞으로 이민 심사관들이 이민신청 서류를 심사할 때 서류가 누...
    Date2018.07.17 Views5982
    Read More
  5. 탈북여성 1명, 난민자격 미 입국

    한국 거치지 않고 美입국 탈북자, 총 215명 지난달 탈북민 1명이 난민 자격으로 미국에 입국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미 국무부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다. 국무부의 난민입국 현황자료에 따르면 탈북민 40대 여성 1명이 지난달 미국에 입국해 미 남서부 ...
    Date2018.07.17 Views6899
    Read More
  6. "존슨앤존슨 47억불 배상해라"

    미주리주 배심원단 평결…최대규모 액수 미주리주 법원 배심원단이 '베이비파우더' 소송과 관련해 존슨앤드존슨에 약 47억달러를 배상하라는 평결을 내렸다. 세인트루이스 순회법원 배심원다는 "존슨앤드존슨은 난소암에 걸린 여성 등 22명의 원...
    Date2018.07.17 Views8566
    Read More
  7. 소형 잠수함, 코카인 823㎏ 적재

    과테말라 태평양 해상서 적발…최대규모 과테말라 태평양 해상에서 코카인 823㎏을 싣고 미국으로 향하던 소형 잠수함이 적발됐다. 과테말라 검찰은 전날 밤 잠수함에 탑승한 콜롬비아인 3명을 체포하고 43개 뭉치의 코카인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적발된...
    Date2018.07.17 Views7836
    Read More
  8. 폭염 속 차 방치 美 3세 '사망'

    '35분 만에'올해 벌써 미국서만 23번째 미국에서 폭염 속 차량에 어린 아이가 방치됐다가 숨지는 사건이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 미 테네시주에서 3살짜리 소년이 폭염 속 달궈진 차 안에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 관계자는 "할머니가 이웃집 ...
    Date2018.07.15 Views7496
    Read More
  9. 미국, 원유생산 늘려 최대산유국 전망

    사우디, 러시아 제치고 내년엔 생산 1위 미국이 원유 생산량을 꾸준히 늘리면서 내년에는 1970년대 이후 처음으로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를 제치고 세계 최대산유국이 될 것으로 보인다. AP통신에 따르면 내년 미국의 원유 생산량은 하루 1천180만 배럴 수준...
    Date2018.07.15 Views7434
    Read More
  10. 뉴저지, 온라인으로 유권자등록

    뉴저지주상원이 온라인으로 유권자 등록을 할 수 있는 법안을 가결했다. 이 법안은 인터넷 보안시스템을 구축한 후, 뉴저지차량국이 발급한 운전면허증 등으로 신원확인을 하게 되면 온라인으로 유권자 등록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뉴저지주...
    Date2018.07.15 Views8072
    Read More
  11. 美경기침체, 2020년에 시작…부동산도 폭락 가능성

    미국 경기가 불황을 맞이할 때는 언제인가. 전문가들 및 몇몇 연구조사에 따르면 미국의 경기 침체는 오는 2020년부터 시작될 것으로 전망되공 있다. 전문가들은 왜 2020년을 지목했을까. 미국의 경기침체는 지난 2008년 금융위기 때 시작됐다. 지금 미국 부...
    Date2018.07.15 Views8772
    Read More
  12. 취업비자 배우자 10만여명, 노동허가 당분간 유지

    올 상반기를 끝으로 중단될 예정이었던 전문직 취업비자(H-1B) 소지자의 배우자(H-4)에 대한 노동허가(EAD) 카드 발급이 당분간 유지될 수 있게 됐다. 연방 국토안보부(DHS)는 H-4소지자 EAD카드 발급중단에 대한 입법 절차를 지난 6월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이...
    Date2018.07.15 Views7416
    Read More
  13. 이민국, 최근 DACA 신규 2만명 승인

    연방법원 잇단 제동으로 갱신 지속승인 확대 트럼프 대통령이 DACA 추방유예정책의 폐지를 발표한 후에도 최근까지 9개월간 20만명의 워크 퍼밋을 승인했으며 최초 승인자들도 이례적으로 2만명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이민국은 DACA 추방유예 정책의 폐...
    Date2018.07.15 Views6673
    Read More
  14. 격리된 이민아동 일부만 부모 재회

    전체 격리된 이민아동 3천명, 절반만 재회 예상 트럼프 행정부의 가혹한 무관용 정책으로 강제 격리됐던 이민아동들 가운데 5세이하 영유아 102명중 법원의 시한까지 54명만 부모들과 재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격리된 5세이상 이민아동들은 3000명에 달하고 있...
    Date2018.07.15 Views7492
    Read More
  15. 파파존스 회장, 인종차별 발언으로 사임

    흑인 비하 발언…작년에도 비슷한 논란 겪어 존 슈내터 파파존스 창립자가 인종차별 발언으로 논란을 빚어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그는 지난해 미국 프로풋볼(NFL) 선수들의 무릎 꿇기 퍼포먼스를 비난해 물의를 빚기도 했다. 미국의 3대 피자체인 파파존...
    Date2018.07.15 Views7846
    Read More
  16. 피트니스 모델 된 '원더우먼' 여군

    美공군 복무하며 인스타그램으로 8만불 수입 미국 공군 참전 용사가 피트니스 모델로 전향해 연 8만 달러의 수입을 올린다고 해 화제다. 미국 뉴욕포스트,등 외신은 '원더우먼’ 피트니스 영상으로 인스타그램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알리시아 마겐(33...
    Date2018.07.15 Views11518
    Read More
  17. 대학입학시 소수계 우대정책 폐지

    트럼프 결정으로 아시안 학생들 유리? 트럼프 행정부가 대학 신입생 선발 과정에서 인종의 다양성을 고려하도록 한 ‘소수계 우대 지침’을 철회했다. 미국 내에서는 인종의 다양성을 선호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해석돼 흑인계나 히스패닉계는 크게 ...
    Date2018.07.15 Views7057
    Read More
  18. 현역 미군가족들도 추방된다

    군인 배우자·자녀 11,800명 추방 위기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 불체자 추방정책이 현역 미군 가족들에게도 무자비하게 적용되고 있다. 군사전문지 ‘밀리터리 타임스’는 현재 미 현역 군인 가족들 중 약 11,800여명이 추방 위기에 직면해 ...
    Date2018.07.10 Views9023
    Read More
  19. 미국도 아기 안 낳아 저출산…"양육비 너무 비싸서"

    뉴욕타임스, 20∼40대 1천858명 설문조사…"소득 불안정 부각돼" 미국이 최근 가파른 출산율 저하로 고심하고 있는 가운데 일간 뉴욕타임스가 1,858명의 남녀에게 '아이를 안 낳는 이유'를 물은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지금까지는 여성의...
    Date2018.07.10 Views8704
    Read More
  20. 교통사고로 딸 4명 등 참변

    가족여행 마친 NJ 필리핀 이민자 가정 엄마 생존…안전벨트 안멘 네자매 사망 교통사고로 숨진 가족. 엄마(왼쪽 두번째)만이 생존했다. [사진: GoFundMe] 프리웨이에서 발생한 다중 충돌사고로 아버지와 딸 4명 등 필리핀계 이민자 가족 5명이 모두 숨지...
    Date2018.07.10 Views8907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