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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 조롱 이번 처음 아냐

 

지구온난화.png

 

평소 '기후 변화는 사기'라는 주장을 해온 트럼프 대통령이 중서부에 이례적인 한파가 불어닥치자 또다시 지구온난화에 대한 세간의 우려를 조롱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서 "미국의 많은 지역이 엄청난 폭설과 기록적인 한파에 고통받고 있다"며 "지금은 구닥다리 지구온난화를 조금 가져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파를 계기로 지구온난화 우려를 조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11월에는 기후 변화로 초래될 경제적 타격과 인적 피해 등을 경고한 연방정부의 '기후 변화 보고서'마저 묵살했다.

 

이 보고서는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위한 뚜렷한 진전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이번 세기말까지 지구의 평균 기온이 화씨 9도 정도 올라갈 것으로 예측했다.

 

미국 내에서 매년 기후 변화로 입는 경제적 피해는 수천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미 남동부 지역에서 무더위로 인해 손실을 보는 노동 시간이 2100년까지 연간 5억 시간에 이를 것으로 보고서는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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