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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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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가 3세와 4세 어린이들을 위해 무료로 운영하는 pre-킨더가든이 그다지 성공적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뉴욕시가 2017년부터 무료 pre-킨더가든 프로그램을 운영해 13만명의 3세 및 4세 어린이들이 혜택을 입었지만 정원미달로 약 3만명의 어린이들은 등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주요 이유 중 하나는 뉴욕시 어린이 인구가 감소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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