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바이든피바다 닷컴.’
11월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잠정 후보로 정한 공화당이 이런 이름의 웹사이트를 개설했다. 바이든 행정부의 관용적인 이민 정책이 불법 이민자 급증을 불러와 미국을 범죄가 득실대는 ‘피바다(bloodbath)’로 만들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두 전·현직 대통령이 각각 상대방 텃밭의 표심을 잡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가운데, 월스트리트저널 여론조사에서는 주요 경합주 7곳 중 6곳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을 소폭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쇠락한 공업지대(러스트벨트)로 꼽히는 두 주를 찾아 이민 정책 등에 관한 과격한 언사를 쏟아냈다.
그는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에서 “지금까지 이런 국경 피바다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민주당 성향이 강한 이 지역 자동차 노조의 표심을 잡기 위해 “재집권하면 임기 첫날 ‘전기차 보조금 폐기’ 행정명령에 서명할 것”이라고 했다. 바이든 행정부가 북미 지역에서 생산된 전기차에 보조금을 주는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을 통해 전기차를 우대하면서 내연자동차 노동자의 일자리를 위협하고 있다는 뜻이다.

월스트리트저널 조사에 따르면 7개 경합주의 여론조사 결과 펜실베이니아, 미시간, 애리조나, 조지아, 네바다, 노스캐롤라이나 등 6개 주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을 양자, 다자 대결 모두에서 28% 차로 앞섰다. 오직 위스콘신주에서만 양자 대결에서 지지율이 같았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855 트럼프, 돈벼락… 50억불 가치 SNS 상장으로 세계 500대 부자 합류 2024.04.05 945
3854 트럼프, 대학 풋볼 챔피언 백악관 초청 file 2019.01.19 6811
3853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스페인어 철저히 배격 2017.07.03 10731
3852 트럼프, 대선기간 반복해 러시아 접촉 file 2018.12.11 8607
3851 트럼프, 대선 후원금 3,000만불로 압도적 file 2019.04.16 6840
3850 트럼프, 대선 앞두고 10만명 대선감시단 운영 2024.04.20 795
3849 트럼프, 대선 러닝메이트 '펜스 부통령' file 2019.08.20 6745
3848 트럼프, 닐슨 국토안보장관 경질 예고…"대규모 개각 준비중" 2018.11.17 8611
3847 트럼프, 노동허가증 연 200만개서 50% 축소 추진 file 2017.10.31 7589
3846 트럼프, 낙태•이민 반대하는 대법관 후보 지명 file 2020.09.28 6957
3845 트럼프, 군수뇌부 회의 후 "폭풍 전 고요함" 발언…북한 또는 이란? file 2017.10.08 6280
3844 트럼프, 국정지지율 36%로 역대 최악 file 2017.07.18 7811
3843 트럼프, 국경장벽 예산 관련 국가비상사태 선포 file 2019.02.16 6759
3842 트럼프, 국경장벽 건설 예산 의회 처리해야 file 2018.11.30 7199
3841 트럼프, 국경서 사망한 어린이는 민주당 탓 file 2019.01.04 8144
» 트럼프, 경합주 7곳 중 6곳에서 바이든에 우세…불법망명자 강력대처 2024.04.05 860
3839 트럼프, 가족이민 줄이고 취업이민 확대 file 2019.04.07 6251
3838 트럼프, 美입국 전면 금지국에 북한, 차드 추가 file 2017.09.26 6311
3837 트럼프, 美대통령 최초로 머그샷…눈 부릅 뜨고 정면 응시 2023.08.25 2616
3836 트럼프, “이민자 다리에 총 쏴라…뱀·악어 풀어서 이민 막아라” file 2019.10.05 7536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