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창업 4년만에 몸값 25억불 육박…美 월스트리트 유니콘 '아울락'

    금융위기 이후 중소기업 상대로 민간 대출사업 시장 급성장하면서 대박 미국 월스트리트에서 탄생한 또 하나의 유니콘 스타트업 ‘아울락 캐피탈’이 화제가 되고 있다. 창업 4년만에 기업가치가 약 25억달러로 치솟았기 때문이다. 당초 미국의 유니...
    Date2019.11.23 Views5507
    Read More
  2. 9·11로 초고층 시대 끝?...초고층 5배 급증

    20년 전 9·11 테러가 발생했을 때, 건축계에서는 이 사건이 초고층 빌딩의 끝이 되리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위용을 자랑하던 세계무역센터가 속절없이 무너져내리는 장면이 초고층 빌딩의 안전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세...
    Date2021.09.25 Views5504
    Read More
  3. 12∼15세 백신 사용승인시 여름까지 1천만명 접종

    美FDA전 국장, “청소년1천700만명…빨리 허가돼야” 강조 코로나19의 주력 백신을 만드는 화이자가 12∼15세 청소년에 대한 백신 사용이 허가되면 올여름까지 1천만 명의 청소년이 접종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화이자 이사이기...
    Date2021.05.03 Views5495
    Read More
  4. 집단면역 형성 눈앞에 둔 뉴욕시 활기

    3천만불 예산 들여 본격적인 관광 캠페인 전개 집단 면역 형성을 눈앞에 둔 미국 뉴욕시가 본격적으로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뉴욕시가 오는 6월부터 3000만 달러를 들여 관광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는 코로나 사태 이전 뉴욕...
    Date2021.04.26 Views5486
    Read More
  5. 마스크 쓸 것 지적 받자... 뉴욕경찰, 승강장 밖으로 승객 쫓아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뉴욕 경찰이 승객을 비상문 밖으로 밀어내고 있다./philip lewis 트위터 지하철 승객으로부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점을 지적받은 뉴욕시 경찰이 오히려 승객을 지하철 승강장 밖으로 밀어내 논란이 일고 있다. 뉴욕데일리 등에 따...
    Date2021.10.23 Views5479
    Read More
  6. "팔리지 않은 X-마스 트리 처리는?"

    잘게 썰어 가루로 만들어 동,식물 거름으로 사용 미 크리스마스 트리 연합의 연간 조사에 따르면 크리스마스를 맞아 전국에서 약 9,600만 가구가 크리스마스 트리를 구입에 나서는데 그 중 19%가 살아있는 나무를 구입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크리스마스...
    Date2020.01.01 Views5479
    Read More
  7. 미국 소셜시큐리티 연금제도, 금년 1월로 80주년 맞아

    미국의 소셜시큐리티 연금이 금년 1월로 지급 80주년을 맞았다. 1935년 프랭클린 루즈벨트 대통령의 서명으로 입법화된 후 실제로 급여에서 1%의 사회보장세가 공제되기 시작한지 3년만인 1940년 1월에 처음으로 소셜시큐리티 체크가 버몬트 주의 한 은퇴자에...
    Date2020.01.11 Views5474
    Read More
  8. 미국 코로나 신규 확진자 10만명 이하

    미국의 코로나19신규 확진자가 약 100일 만에 하루 평균10만명 아래로 떨어졌다. CNN은 최근 7일간의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가 9만6천609명으로 집계됐다며, 이 수치가 10만명 이하로 내려간 것은 미 대선일이었던 지난해 11월 3일 이후 처음이라고 보도했다....
    Date2021.02.15 Views5473
    Read More
  9. 뉴욕주 1일까지 200백만회분 백신 접종

    뉴욕주가 코로나19 백신을 200만회분 접종한 것으로 나타났다.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폭설로 인해 코로나19 백신 센터가 1일과 2일 문을 닫았지만 접종을 받지 못한 주민들은 이번 주내로 접종 예약을 다시 변경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쿠오...
    Date2021.02.02 Views5473
    Read More
  10. Q전철 브루클린 브링턴 비치 역, 출근길 또 전철 탈선 사고

      21일 오전 출근길 브루클린에서 전철이 탈선하는 사고가 또 발생했다.  다행히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한 달 만에 전철 탈선 사고가 또 다시 일어나면서 전철 이용객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Date2017.07.25 Views5473
    Read More
  11. 11개주, 마리화나를 합법화했더니…美암시장만 커졌다

    11개주, 마리화나를 합법화했더니…美암시장만 커졌다 캘리포니아주, 매사추세츠주 마리화나 80%가 암시장 생산… 불법인 주에 밀수출 기호용 마리화나를 합법화한 미국이 오히려 암시장이 커지면서 곤욕을 치 르고 있다. 당초 암시장을 양지로 끌...
    Date2019.07.27 Views5469
    Read More
  12. 민간인이 된 트럼프, 대통령 연금 얼마 받나…탄핵시 무일푼

    퇴임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앞으로 매년 22만1400달러의 연금을 받게 됐다고 CNN이 보도했다. 미국의 '전직 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전직 대통령은 백악관을 떠난 뒤 현직 장관 수준의 연봉을 받는다. 또 사무실 운영비와 보좌진 급...
    Date2021.01.28 Views5468
    Read More
  13. 뉴욕시, 성인 누구나 코로나19 부스터 제공

    백신접종소, 부스터 샷 접종 원하는 시민 요구 거부 못해 뉴욕시가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추가 접종(부스터 샷)의 문턱을 사실상 제거했다.뉴욕시 보건국은 대폭 완화된 코로나19 부스터 샷 접종 기준을 발표했다. 이 접종 기준에 따르면 화이자나 모더나 ...
    Date2021.11.20 Views5447
    Read More
  14. No Image

    트럼프, 미-중 무역전쟁 갈길 간다....美 대선 승부수

    중국 부상 차단하는 ‘강력한 대통령’...강력한 공세가 재선서 유리 미국과 중국의 관세전쟁이 재개되면서 세계 경제가 다시 격랑 속으로 빠져들었다. 미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예고한 대로 2천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수입품 관세를 10%에서 25%로 ...
    Date2019.05.30 Views5445
    Read More
  15. 이민국, 단순 서류미비자 추방대상 범위 대폭 축소키로

    미이민국이 서류미비자들의 단속 및 추방 대상을 대폭 축소하기로 했다. 마요르카스 연방국토안보부(DHS) 장관은 최근 이민국(ICE)에 하달한 지시 메모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새 이민단속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이번에 발표된 새 이민단속 가이드라인에 따...
    Date2021.10.08 Views5438
    Read More
  16. 재산이 얼마길래…뉴욕 재벌, 이혼 과정서 피카소·워홀 등 미술품 6억불 경매

    뉴욕 부동산 재벌의 이혼 과정에서 경매 시장에 나온 초호화 미술품 컬렉션이 소더비 주관으로 팔린다. 소더비는 뉴욕의 부동산개발업자 해리 매클로 부부(사진)가 소유한 65점의 작품으로 구성된 ‘매클로 컬렉션’의 경매 권한을 획득했다. 파블...
    Date2021.09.11 Views5429
    Read More
  17. 이 지폐는 보통 20달러가 아니야~…가치 3450배 치솟은 이유

    일명 ‘델몬트 지폐’로 알려진 희귀 지폐가 다시 경매에 나왔다. CNN 등은 미국의 유명 식품업체인 델몬트의 상표 스티커가 붙여진 20달러 지폐가 경매로 나와 수집가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경매를 주관하는 헤리티지 옥션에 따...
    Date2021.01.28 Views5428
    Read More
  18. 로보콜(자동음성전화) 응해주면…신상정보 털릴 위험 높아

    매년 미국인 전체 480억통 달해…연방당국, 무조건 끊을 것을 당부 연방정부와 통신사들의 노력에도 수많은 미국인들이 시도 때도 없이 걸려오는 스팸 로보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지난해 미국인들이 받은 로보콜만 무려 480억통으로 추산되고 있다. ...
    Date2021.10.08 Views5423
    Read More
  19. 첫 흑인여성 부통령 치열한 3파전…바이든, 이번주 부통령후보 지명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8월 첫째 주에 부통령 후보를 지명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흑인 여성 정치인 세 명이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 바이든 후보는 78세 고령이어서 이번 대선에서 승리한다 해도 82세가 되는 2024년 대선에서는 재선...
    Date2020.08.03 Views5415
    Read More
  20. 뉴욕시 식당 75%까지 실내 수용 확대

    뉴욕시 식당과 술집 등 요식업소들의 실내 수용 제한인원이 최대 75%까지 늘어난다. 지금까지 뉴욕시의 제한인원은 50%였다. 뉴욕주정부는 또 오는 5월 7일부터 뉴욕시 미용실과 이발관 등 개인관리업소의 실내 수용 제한인원도 75%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 ...
    Date2021.05.03 Views5407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