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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평론가 앤서니 보댕…가방디자이너 케이트 스페이드

우울증 가장 위험…도움 요청하고…주변에선 관심 가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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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음식 평론가 중 하나이자 방송인 앤서니 보댕(61), 그리고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 '케이트 스페이드’의 창립자로 유명한 케이트 스페이드가 자살한 사건으로 미국은 충격에 빠졌다. 

 

뉴욕에서 태어난 보댕(62.사진)은 세계 각국의 음식 현장을 찾아다니는 요리 기행 프로그램 ‘파츠 언노운’을 진행하면서 음식 평론가이자 방송인으로도 명성을 얻었다. 

 

보댕은 2016년 5월 베트남을 방문한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하노이의 한 식당에서 7000원짜리 쌀국수를 먹을 때 동행한 것도 보댕이었다. 

 

한편 맨해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유명 디자이너 케이트 스페이드(55.사진)는 지난 5년 간 우울증과 불안 증세로 치료를 받고 있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딸이자 패션 사업가인 이방카 트럼프는 "케이트 스페이드의 비극적인 사건은 우리가 다른 사람이 지고 있는 고통이나 짐을 진정으로 알 수 없다는 것을 다시 알려준다"며 "우울증에 시달리고 자살을 떠올리고 있다면 제발 도움을 청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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