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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영주권 I-485 신청만 10개월 걸려 

 

이민.jpg

 

트럼프 행정부 들어 이민심사가 까다로워지면서 주요 이민신청서류의 수속기간이 모두 길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이민 페티션과 취업영주권, 직계가족 이민페티션 등의 전국 평균 수속기간이 올초 현재 전년보다 2~3개월씩 더 걸리는 것으로 밝혀졌다.

 

직계가족 이민페티션(I-130)의 수속기간은 올해초 9.2개월이나 걸려 작년보다 3개월이상 길어졌다.

 

취업이민 페티션(I-140)의 수속기간은 올해는 8.3개월로 3개월이 더 지연되고 있다.

 

노동허가 신청서(I-765)는 지난해 2.6개월 걸리던 것이 올 현재는 4.3개월로 늦어졌다.

 

영주권 신청서(I-485)은 가족이민인 경우 7.5개월에서 8.8개월로, 취업이민은 지난해 6.8개월에서 올 현재는 10개월로 지연되고 있다.

 

영주권 신청자들은 작년 10월부터 대면 인터뷰가 의무적으로 실시되고 있어 수속기간이 더욱 길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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