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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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 | 미국인 47% 트럼프, 실패한 대통령 될것 | 2019.01.22 | 8066 |
954 | 입시생, 대입원서에 인종 민족 기재할지 고민 | 2018.12.29 | 8067 |
953 | 최장기 셧다운에도 실업률 4.0% 기록 | 2019.02.03 | 8068 |
952 | NJ정부, 커뮤니티 칼리지들 적극 지원한다 | 2018.10.16 | 8069 |
951 | 국경수비대 최루탄 발포…분노와 비난 일으켜 | 2018.11.30 | 8069 |
950 | 가정부를 노예처럼 학대… '갑질' 중국계 여성 추방 | 2017.08.22 | 8070 |
949 | 시애틀, 초소형 아파트 건설로 주택난 해소 성공 | 2018.04.24 | 8072 |
948 | "수박 꺼내다 다친 고객에 750만불 배상" | 2017.11.14 | 8073 |
947 | 아마존, 퀸즈에 대형물류창고 오픈 | 2020.06.26 | 8073 |
946 | 美의회 "한국기업이라도 북한산석탄 밀반입땐 제재" | 2018.08.12 | 8075 |
945 | 무역 갈등에도 기업 인수합병 최대 | 2018.07.02 | 8076 |
944 | 美프로풋볼(NFL)에 또 한국계 뜬다 | 2019.09.08 | 8076 |
943 | '미성년 성추행 의혹' 美하원의원 자살 | 2017.12.15 | 8077 |
942 | "신원조사 강화…21세 상향" | 2018.02.23 | 8077 |
941 | 샌프란시스코시, '모피' 판매 금지 | 2018.03.24 | 8078 |
940 | '이란 핵협정 파기' 우려…유가 급등 | 2018.05.08 | 8080 |
939 | 올해 중국인 MIT 합격자 한명도 없어 | 2019.01.04 | 8080 |
938 | LA에서 총기난사… 경찰 포함 12명 숨져 | 2018.11.10 | 8082 |
937 | 드리머 보호 등 이민개혁법 2월말 상원서 표결 | 2018.02.09 | 8083 |
936 | 美 50개주 중 10개주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 | 2018.12.09 | 80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