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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의 펜서콜라에 위치한 해군 항공 기지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11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지난 4일 미 하와이의 진주만 해군 기지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한 지 이틀 만이다.

이날 AP, 로이터 등에 따르면 펜서콜라 해군 항공기지에서 총격범이 여러 명에게 총격을 가했다. 펜서콜라 경찰 대변인은 사법당국이 총격범에 대응했고, 현재 총격범은 사망한 상태라고 전했다.

총격범은 현장에서 자살했다.

사건 발생 후 현재까지 사상자는 11명으로 알려졌다. 펜서콜라 해군 기지에는 1만6천여명의 군인과 7400여명의 군무원이 근무하고 있다. 총격 사건이 발생한 이후 기지는 봉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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