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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총영사관 "한국인 피해여부 조사"

 

남가주대.jpg

 

미국 남캘리포니아대(USC) 소속 부인과 의사였던 조지 틴들(71)이 27년간 1만여명의 여성을 진료하면서 여성 52명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의사 틴들은 남가주 대학 학생 보건소에 근무하면서 진료하던 환자의 주요 부위를 더듬거나 사진을 찍은 혐의를 받고 있다. 확인된 피해 여성 52명 외에도 대학 측이 개설한 핫라인 신고처에는 400명 이상의 여성이 피해 신고를 해왔다.

 

또 대학 측은 틴들의 성추행 혐의를 수년간 묵인한 후 징계없이 퇴임할 수 있도록 휴직 처리를 도왔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로 인해 대학총장이 최근 책임문제로 사퇴했으며, 피해자 20여명이 대학과 틴들을 상대로 피해보상소송을 제기했다. 

 

한편 USC에는 한인학생 1천여명이 재학 중이어서 한인학생이 피해를 입었을 가능성도 제기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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