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83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아버지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의 영부인

Screen Shot 2018-04-17 at 5.04.53 PM.png

 

 아버지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의 영부인인 바버라 부시 여사의 건강이 계속 악화되면서 더 이상의 의학 치료는 중단한다고 가족 대변인이 밝혔다.

올해 92살의 부시 여사는 그동안 수 차례에 걸쳐 입원과 퇴원을 계속하면서 치료를 받아 왔다. 가족 대변인은 주치의와 상의 결과 더 이상의 의학 치료는 무의미하다는 결론에 도달해, 앞으로는 편안한 임종을 위한 준비에 들어 간다고 말했다.

대변인은 부시 여사의 현 상태에 대해서는 말을 삼가고 있으나 그동안 갑상선 이상병인 그레이브즈 병을 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미국판 화성연쇄살인범'…42년만에 체포돼

  2. 연방법원, "DACA 신청 재개해야"

  3. 승객자리에 앉은 개를 쳤더니…

  4. 美'동성 커플' 인구조사에 추가

  5. '국민 아버지' 빌 코스비…여생 감옥서 보낸다

  6. 美 카톨릭 성당서 거액 헌금 도난

  7. 바버라 부시 여사 장례식에 전직 대통령 4명 배웅

  8. 항소법원, 트럼프 반이민정책 제동

  9. No Image 24Apr
    by
    2018/04/24 Views 7383 

    미국, 또 중국 자극한다…미해병대, 39년만에 대만 주둔

  10. 블룸버그 전 시장 "기후협정 '美정부 부담분' 대신 낼것"

  11. '엔진 폭발' 탑승객에 5천불씩 지급

  12. 플러싱·베이사이드 주택가격 급등

  13. 스타벅스 사태는 美인종차별 일부

  14. 시애틀, 초소형 아파트 건설로 주택난 해소 성공

  15. 美알몸 총격범, 4명 살해 후 도주

  16. 비행기서 준 사과 안먹고 내리면?

  17. 흑인남성, 와플하우스서 맨손으로 총 뺏아

  18. 민주당, "연방의회서 마리화나 합법화" 법안 발의

  19. 스타벅스, 이번엔 화장실 몰카 발견

  20. 美상원의원, 아기 안고 의회 출석

Board Pagination Prev 1 ...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