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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은 총격 부상…무장했을 위험 높아

 

총격범.jpg

 

미국 테네시 주의 한 음식점에서 무차별 총격을 벌인 뒤 도주한 용의자가 체포되지 않고 있다.

 

경찰은 테네시 주 총격 용의자로 지목된 트래비스 레인킹(29)이 무장한 상태로 도주 중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레인킹은 테네시 주 안티오크의 '와플 하우스'에 들어와 사람들을 향해 마구잡이 총격을 가했다. 이 사건으로 4명이 사망하고 4명이 다쳤다. 

 

목격자들은 레인킹이 재킷 하나만 걸친 채 범행을 저질렀다고 전했다. 레인킹은 한 시민과 몸싸움을 벌이다 총을 빼앗기자 도주했다. 경찰은 아직 그의 행방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레인킹은 작년 7월 백악관 근처의 접근 제한 구역에 들어갔다가 대통령 비밀경호국에 체포된 전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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