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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당분간 자신의 고향 인디애나에서 암중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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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재창출 실패로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일단 '야인'으로 돌아간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독자조직 출범 채비에 들어가는 정치적 재기를 향한 '홀로서기' 본격 나선다.
 
 
펜스 부통령은 정책 관련 모금위원회의 설립을 추진하는 것을 포함, 트럼프 대통령 없이 정치적 미래를 설계해나가는 작업에 시동을 걸었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그는 수주일 내인 이번달 안으로 비영리 사회복지 기구 발족을 발표할 예정이다. 기구는 그의 보수 철학을 더욱 강화하는 역할을 것이다.
 

이러한 비영리 단체는 캠페인에 직접 관여할 수는 없지만, 익명의 후원자들로부터 수백만 달러를 유치할 있다. 트럼프의 그림자에서 벗어나 그를 넘어서기 위한 트럼프 독자 행보의 신호탄으로 받아들여진다.

인디애나 주지사 출신인 펜스 부통령은 자신의 홈그라운드인 인디애나주로 일단 돌아가 당분간 차기 '대망' 향한 암중모색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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