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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등 확진율 18.14%...뉴욕시 평균 8.19%보다 높아

만성 적자에 코로나까지... 500만 이용하던 '뉴욕지하철' 멈추나

뉴욕시에서 한인 밀집 지역인 플러싱 일대에 코로나19가 확산 중으로 나타났다.

 

뉴욕시 보건국 자료에 따르면 플러싱·머레이힐 일대(우편번호 11354)의 최근 7일간 평균 코로나19 확진율이 18.14%로 뉴욕시에서 확진율이 가장 높은 지역 중 하나로 꼽혔다.
뉴욕시 전체의 최근 7일간 평균 코로나19 확진율은 8.19%이지만, 퀸즈 한인 밀집 지역은 이보다 훨씬 높은 상황이다.
또 플러싱·머레이힐·퀸즈보로힐스 일대(우편번호 11355) 및 어번데일·머레이힐(11358) 등도 확진율이 약 15%로 높은 상황이다.
한편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앞으로 2주 동안 미 전역에서 5,00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특히 뉴욕과 뉴저지, 오하이오에서 사망자가 가장 많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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