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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교회 목회자 2 1명은 성도들이 음모론(가짜 뉴스) 확산하는 것을 직접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기관 라이프웨이리서치는 목회자 10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성도들이 음모론을 확산하는 모습을 자주 목격하는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49% ‘그렇다’고 답했다고 최근 밝혔다.
 

조사에서는 남성 목회자(50%) 여성 목회자(35%)보다, 백인 목회자(50%) 흑인 목회자(36%)보다 ‘그렇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두드러졌다. 교회 규모가 클수록, 젊은 목회자일수록 성도들이 음모론을 확산하고 있다고 느끼는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미국 사회는 지난해 코로나19 대선 이슈를 중심으로 각종 음모론이 퍼지며 ‘심리적 내전’을 겪었다. 특히 대선 전후로 상황이 심각해지며 구글에서 ‘음모론’을 검색하면 12000만여건이 나올 정도였다.
 

기독교 전문가들은 성도들을 중심으로 불확실한 정보가 공유·확산되는 현상이 기독교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증대시키고 복음을 전하는 사역에 방해요소가 것이라고 우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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