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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방수사국(FBI)은 우크라이나 러시아 침공과 관련한 극비 문서들 및 동맹국들에 대한 미국의 도청 내용이 처음 유출된 온라인 게임 채팅방을 운영해왔던 미 메사추세츠주 방위군 소속 군인 잭 테세이라(21) 일병의 자택을 직접 찾아 조사 한 뒤 그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미언론은 그가 관련 문건을 유출했을 수 있다면서도 직접 기밀 문건을 대화방에 올렸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했는데 이를 확인하기 위해 수사 당국이 직접 나선 것이다.

뉴욕타임스는 그간 테세이라가 이끌었던 모임에서 활동하는 네 명의 멤버를 취재했고 그 결과 그가 현역 군인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뉴욕타임스는 그의 소셜미디어 기록 및 군 기록을 검토한 결과, 테세이라는 매사추세츠 공군 국가방위군 제102 정보비행단에 입대했다고 전했다. 그가 작년 7월 상병으로 진급하자 동료들이 그를 축하하는 사진도 입수했다고 뉴욕타임스는 전했다.

 

뉴욕타임스는 우크라이나 러시아 침공과 관련한 극비 문서들 및 동맹국들에 대한 미국의 도청 내용이 처음 유출된 온라인 게임 채팅방 운영자가 21세의 매사추세츠주 주방위군 잭 테세이라라고 보도했다. 테세이라가 군복을 입고 있는 모습을 그의 어머니가 소셜미디어에 올린 사진. /NYT

테세이라가 군복을 입고 있는 사진. /뉴욕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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