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유층 동네 분위기 지만 집 값은 비교적 저렴

 

 

웨체스터 카운티 용커스에 위치한 로렌스파크 웨스트는 부유층 동네 분위기에 비해 부동산 가격은 높지 않은 곳이다.

 

옆동네인 브롱스빌의 경우 집값이 상당히 높지만 로렌스파크 웨스트는 브롱스빌 같으면서도 집값은 비교적 저렴하다. 

인구는 약 1만1,600명이며 면적은 1.4스퀘어마일이다.

 

부동산 웹사이트인 질로우에 따르면 로렌스파크 웨스트 부동산 시장에 매물로 나온 주거용 부동산은 82개로 이 중 대부분은 단독주택과 코압이다.

 

가장 낮은 가격의 매물은 스튜디오로 리스팅 가격이 11만9,999달러이며 가장 높은 가격의 매물은 450만달러에 나온 토지 2에이커의 9베드룸 저택이다.

 

 

렌트의 경우, 가장 싼 리스팅의 월세가 1,450달러(1베드룸)이며 가장 높은 월세는 Croydon 코압의 2베드룸 유닛으로 2,800달러였다.